
호주 정부는 금요일밤 늦게 뉴질랜드 비자 신청을 토요일부터 6개월 동안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내무부는 Skilled Independent (subclass 189) 비자의 뉴질랜드 스트림은 내년 7월 1일부터 재개되기 전까지, 12월 10일부터 신규 신청에 대해 폐쇄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호주 정부가 호주에 있는 뉴질랜드 시민을 위한 미래의 이민 및 시민권 경로를 고려함에 따라 나온 것이라고 내무부 웹사이트에는 설명되어 있다.
6개월의 휴지 기간 동안 호주 정부는 뉴질랜드 스트림에서 Skilled Independent(Subclass 189) 비자 신청의 우선 처리를 진행할 것이다.
클레어 오닐 호주 내무부 장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번 변경 사항은 호주와 뉴질랜드 간의 독특하고 지속적인 긴밀한 관계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TVNZ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지난 7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밝힌 바와 같이 호주 정부는 호주에 거주하는 뉴질랜드인의 영주권 및 시민권 취득 경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호주는 Skilled Independent (subclass 189) 비자 대기열에 있는 기존 지원자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추가 신청을 일시 중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