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 “소방관 노조와 단체협약 초안 합의”

소방 당국 “소방관 노조와 단체협약 초안 합의”

0 개 3,638 서현

소방관 노조와 정부 및 소방 당국이 1년 반에 걸친 지루한 협상 끝에 단체 협약((collective agreement)’ 초안에 합의했다.

 

‘Fire and Emergency NZ(FENZ)’뉴질랜드 소방관 노조(NZ Professional Firefighters Union)’126() 단체협약에 서명했는데, 그동안 전체 소방관들이 두 차례 업무를 중단한 것을 비롯해 임금 및 근로 조건을 놓고 6개월 동안 파업이 이어졌다.

 

노조 측은 당초 지난 11월에 열흘에 걸쳐 4차례 파업을 계획했다가 정부 측에서 재정 지원에 나서자 쟁의 행위를 철회했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이번 제안은 중요한 이정표이자 그동안 복잡하고 긴 협상을 벌이는 동안에 당사자들이 보여준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화재 및 비상시 중요한 소방관들의 역할을 반영하는 제안을 정부 측 도움으로 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제안으로 들어갈 총비용은 소방 당국이 지난 7월 했던 제안에 비해 약 1억에서 14500만 달러 더 많다고 말했다.

 

 

 

 

이번 제안에는 2021년까지 소급해 최대 24% 올리는 임금 인상과 더불어 소방관의 직업성 암 및 기타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혈액 검사, 소방관의 의학 및 심리적 검사 및 지원과 감독 프로그램, 그리고 모든 회원이 소득 보호 및 생명 보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하며 또 비준 시 1500달러의 크리스마스 보너스 지급이 포함됐다.

 

또한 오클랜드에서 일하는 소방관들에게는 추가적인 일회성 지급금과 함께 이곳에서의 생활 및 근로 비용 증가를 인정해 근무 수당을 주게 된다.

 

관계자는 소방을 비롯한 비상 대응 시 소방관 역할이 변화했으며 의료 대응 시 소방관 역할이 늘어나는 등 현장의 변화 추세를 반영하고 기본급 인상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관련된 모든 이들이 보여준 인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직원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으며 이제는 소방관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 즉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노조 측도 이번 합의는 숫자보다 소방관의 가치가 존중받게 된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정부와 잔 티네티(Jan Tinetti) 내무부 장관 및 직원들의 지원 없이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조는 합의안 비준을 위해 단체 협약 초안을 회원들에게 공개하며 지역 별 조합원 회의는 12 8()부터 18()까지 북섬 황가레이에서 남섬 인버카길까지 전국에서 개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저녁에 집계된다.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465 | 4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700 | 7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594 | 7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573 | 7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13 | 1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573 | 15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23 | 15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44 | 15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09 | 15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37 | 24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29 | 24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78 | 24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68 | 24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4 | 24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40 | 24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77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47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0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43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66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2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64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25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53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31 | 2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