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Fire and Emergency NZ에서는 지난해 시작되어 한 달 넘게 불타고 지역 주민들이 대피했었던 북섬 노스랜드에서 발생했던 수풀 화재의 원인을 발표했다.
와이하라라 화재(The Waiharara fire)는 2021년 12월 18일에 시작되어 2022년 2월 초까지 타올랐다.
Fire and Emergency에 따르면 이 대규모 화재는, 사유지에서 허용된 토지 개간 불로 인해 우연히 발생하여 나중에는 통제 불능 사태에 이르렀다.
Te Hiku 지역 관리자인 론 데블린은 무거운 건조 연료, 고온, 강한 돌풍 등 여러 요인이 이 화재가 확산되는 것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소방서에서는 또한 기소 사유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이번 화재와 관련해 어떠한 기소할 수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론 데블린은 대규모 화재로 무엇이 손실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화재로 약 2,800헥타르가 소실되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보호 구역이었다고 전했다. 이 화재로 지역 주민들은 두 번이나 대피해야 했지만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관들은 50일 동안 산불을 진압했다.
Fire and Emergency는 개인 재산의 손실뿐만 아니라 이 사건이 지역 사회에 끼친 심리적 스트레스를 알고 있다며, 지역 사회가 이러한 사건으로부터 완전한 복구를 하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 있음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론 데블린은 화재가 "아직 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활성화된 화염이나 연기는 없지만 잠재적으로 지하에서 불씨가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다며, 여름 동안 경계심 있게 화재 현장을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