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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학 노조에서는 대학이 합당한 단체 협약을 맺을 때까지 교직원 파업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지난 8월 협상이 시작된 이후, 오클랜드 대학 노조원들은 반나절 파업을 했었고, 지금은 학생 성적 입력을 거부하고 있다.
대학 노조에서는 금요일 성명을 통해, 이번 파업은 모든 학생 관리 시스템에 학생 마크나 코스 마크를 입력하고 공개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으로, 이 파업은 11월 14일부터 시작해 12월 1일 오후 5시에 끝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 주최자인 아담 크레이기는 대학의 제안이 신규 계약에서 서비스 기간 및 은퇴 조항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주는 미래 직원을 위한 주요 조건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에게 인플레이션율 이하로 임금을 인상하겠다고 제안하는 용납할 수 없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아담 크레이기는 말했다.
제안된 임금 인상도 인플레이션율보다 낮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오클랜드 대학은 재정적 불안정으로 인해 이러한 조건을 계속 충족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약 4%의 흑자를 예상하고 있었다고 아담 크레이기는 말했다.
노조원들은 이번 조치가 학생들에게 큰 불편을 끼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아담 크레이기는 선택은 전적으로 부총장에게 달려 있다며, 부총장은 모든 사람이 학생들에게 봉사하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미래 직원에 대한 조건을 제거하지 않고 공정한 급여 인상을 제공하는 제안을 가지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도록 지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은 이전에 RNZ과의 인터뷰에서 직원들에게 2년 동안 9%의 급여 인상을 제안했으며 $60,000 이하의 급여를 받는 직원에게는 11% 인상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일요일 RNZ에 보낸 성명에서 오클랜드 대학은 노조가 교섭을 하는 동안 액션을 취하는 데 실망했다고 말했다.
대학 측에서는 제시한 임금 인상 제안이 현재 뉴질랜드 또는 호주의 다른 어떤 대학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 정부의 자금 지원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한 대학은 이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지 않으며, 대학은 임금 인상 요청과 우수한 교육 및 연구, 세계적 수준의 대학에 걸맞게 예산을 신중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직원과 2023년 2월 1일 이전에 고용된 직원의 퇴직금 및 장기 근속 휴가 자격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대학은 말했다.
전문직 및 학술 직원을 위한 퇴직 사례금과 전문직 직원을 위한 장기 근속 휴가에 대한 제안은 대학이 미래에 직원에게 보상하고자 하는 방식의 전략적 변화를 나타낸다고 대학에서는 덧붙였다.
대학에서는 일을 그만둘 때가 아니라 새롭게 고용되었을 때 보상하는 것이 촛점이라고 강조했다.
육아휴직 기간과 조건을 개선하여 보다 공평하게 만들고 직원들이 이러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장벽을 제거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에서는 제안이 공정하고 현실적이며, 팬데믹 기간이나 올해 직원 모두의 특별한 헌신과 노력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