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데어리 직원 찌른 남자, 호주에서 추방된 사람

숨진 데어리 직원 찌른 남자, 호주에서 추방된 사람

0 개 7,753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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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3일 수요일, 오클랜드의 샌드링엄에 있는 데어리 가게의 직원을 찔러 숨지게 한 남자는 호주에서 추방된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된 그 남성은 사우스 오클랜드의 임시 숙소에 머물고 있었다


TVNZ에서는 이름을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한 부동산 관리자의 인터뷰를 통해, 기소된 남성이 일주일 이상 전 4일 동안 자신이 관리하는 임시 숙소에 머물렀고 갑자기 그 곳을 떠났다고 말했다.


The Herald on Sunday는 기소된 남자가 올해 초 호주에서 추방되었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는 금요일 밤 New Lynn에서 체포된 후 살인과 가중 강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토요일 법정에 출두하여 임시 이름 억제를 승인받았다. 


기소된 남성은 12월 14일 오클랜드 고등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며 그 때까지 구금 상태가 지속된다. 


42세의 두 번째 남자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강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사건은 23일 수요일 오후 8시 5분 경, Haverstock Road와 Fowlds Ave 교차로에 있는 Rose Cottage Superette에 한 범죄자가 칼을 들고 침입해 금전 등록기를 강탈해가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사망한 직원은 가게에서 10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금전 등록기를 가지고 가던 범인의 칼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그는 111에 신고한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지역 주민들은 가게 밖 보도에 꽃을 가져다 놓으며 함께 기도했다.


지난 24일 오전에는 사망한 데어리 직원을 추모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 200여 명이 가게 앞에 모였다.


사망한 사람은 최근에 결혼한 청년으로 연로한 부모님이 있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지역 주민 중 한 명은 정부의 범죄에 대한 온화한 대응(Soft-On-Crime) 접근 방식으로 인해 범죄자들이 당국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며,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샌드링엄 지역은 올해 2월과 3월 사이에 데어리와 전자 담배를 판매하는 상점 등이 강도들의 표적이 되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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