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데어리 4곳 턴 20대 강도 “형량이 겨우 6년?”

사흘간 데어리 4곳 턴 20대 강도 “형량이 겨우 6년?”

0 개 4,935 서현

사흘 동안에 걸쳐 4군데나 되는 데어리를 털었던 20대가 62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114()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는 가중 강도 혐의 및 차량 불법 점유, 가택 구류 조건 위반 등의 혐의를 받은 샘 맥밀란(Sam MacMillan, 21)에게 이와 같은 형량이 선고됐다.

 

그는 다른 3명의 공범들과 함께 작년 612일에 차량 한 대를 훔친 뒤 이를 타고 이동해 울스턴(Woolston)의 홉킨스(Hopkins) 스트리트에 있는 한 데어리에 들어갔지만 가게 주인이 연막살포기(fog cannon)를 작동시켜 물건을 훔치지 못하고 달아났다.

 

하지만 이들은 같은 날 키스(Keyes) 로드의 다른 데어리에 잇달아 침입해 5000달러 상당의 담배를 훔쳐 달아났으며, 15일에는 홀스웰(Halswell)의 또 다른 데어리에 총과 망치로 무장한 채 주인을 위협하고 담배와 현금을 강탈해 달아났다.

 

 

 

 

당시 범행 과정에서 점포를 일부 부수기도 했으며 그로부터 2시간 뒤에는 이들 중 3명이 엡섬(Epsom) 로드에 있는 데어리에 다시 침입했으며 사무실로 피해 문을 닫으려는 여자 주인을 향해 총을 쏘기도 했는데 다행히 주인은 다치지 않았지만 이들은 담배와 라이터 등을 강탈해 달아났다.

 

이들 4군데의 데어리 강도 범행 이전에도 맥밀란과 공범은 작년 5월에 한 집에서 집주인에게 250달러를 내놓으라고 협박하기도 했었다.

 

재판에서 담당 변호사는 그가 10대 시절부터 약물에 중독되고 청소년 법정에도 섰고 작년 1월에는 가택 구류형을 받는 등 불우한 상황에 있었다고 변호했다.

 

이에 대해 담당 판사는 그가 이제는 청소년도 아닌 성인 법정에 섰으며 심각한 범죄에 대한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면서, 하지만 불우한 어린 시절과 약물 중독을 감안해 형량을 선고했으며 최소 복역기간은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사진은 자료 사진임)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14 | 3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795 | 13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014 | 13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669 | 13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30 | 13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360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23 | 13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28 | 20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488 | 21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96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498 | 21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599 | 21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01 | 21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43 | 1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32 | 1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56 | 1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48 | 1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43 | 1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8 | 1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55 | 1일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77 | 1일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500 | 1일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