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수스 해변 화재 진압, 잔불 마무리 3~4일 더 소요

페가수스 해변 화재 진압, 잔불 마무리 3~4일 더 소요

0 개 4,302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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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은 수요일 밤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 대형 화재는 불꽃놀이의 불씨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Woodd Beach 해안을 따라 발생한 피해는 160헥타르의 지역이 불탔으나 성공적으로 진압되었으며 소방 대원들은 화재 주변을 강화하고 바다를 향해 불길을 가두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소방 및 비상 사고 컨트롤러인 그레임 나이트가 말했다.


그는 삽을 들고 호스를 끌고 불에 탄 물질을 통과하는 지상 대원들에게는 고된 일이라며, 소방대원 2명이 밤새 화재 현장을 감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55명의 소방관과 1대의 헬리콥터가 토요일에도 계속 작업할 것이며, 잔불 마무리 작업을 완료하는 데  3-4일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레임 나이트는 말했다.


그는 앞으로 며칠 동안 잔불 정리에 투입될 소방 대원들이 지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 대원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일하도록 살펴보고 있으며, 많은 양의 물을 마시도록 조언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하이타라 해안 공원은 해변 이용을 포함하여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다.


소방 및 비상 사고 컨트롤러인 그레임 나이트는 공공 안전이 최우선 과제이므로, 화재가 지나간 공원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번 주말에 다른 계획을 세우라고 당부했다.



 



한편, 페가수스 해변 화재와 연루된 2명의 청소년이 경찰에게 불려갔다.


캔터베리 농촌 지역 사령관 피터 쿠퍼 경위는 불꽃이 터진 후 화재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루된 2명의 청소년 중 1명은 이전에 Youth Aid에 회부된 적이 있다고 피터 쿠퍼 경위는 전했다. 


그는 화재와 연루된 사람을 신속하게 찾게 되어 기쁘다며, 커뮤니티에도 약간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방 및 긴급구조 뉴질랜드는 우든드 비치 로드(Woodend Beach Rd)의 한 주차장에서 강한 바람에 불꽃이 터지면서 화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수요일 밤에 대피했던 주민들은 목요일 저녁 5시부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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