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불법 어획을 했던 사람들이 1차산업부(MPI)에 적발돼 처벌을 받게 됐다.
10월 18일(화) 오후에 1차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15일(토) 2명의 낚시꾼이 포트 와이카토의 카리오이타히(Karioitahi) 해변에서 카하와이(kahawai) 211마리를 잡았다가 적발됐다.
이들은 그물을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곳에서 하루에 잡을 수 있는 카하와이는 1인당 20마리로 이들은 이보다 5배가 넘는 카하와이를 잡았다.
한편 이들에 대한 정보는 주민이 제공했고 어업부 조사관이 이들이 오클랜드로 돌아올 때 정지시켜 적발할 수 있었는데, 관계자는 주민들은 단속 당국의 눈과 귀라면서 신고자가 정확하게 신고를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그 이튿날에는 오클랜드의 하우라키(Hauraki)만에서 크기가 허용치에 미치지 못하는 전복 117개와 함께 작은 스내퍼 7마리 그리고 바닷가재 한 마리를 잡은 두 명의 남성도 어업부 조사관들에게 적발됐다.
MPI 관계자는 어업부 조사관들이 오클랜드 해양 경찰과 함께 협력해 이번 일을 처리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크기가 작은 어획물을 잡아 모두가 공유해야 하는 어업 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어획 규정을 상습적으로 어긴 한 남성도 보석 조건 위반으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관계자는 이번 불법 어획과 관련된 모든 낚시꾼들이 기소돼 법정에 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