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kg의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뉴질랜드로 밀반입하려던 오클랜드 남성이 체포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세관은 엘레아자르 타후리오랑이(33)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국가조직범죄수사대(National Organised Crime Group)가 주도한 조사에서 수입품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물품이 적발되었고, 마약이 발견된 것이다.
세관은 금요일 성명을 통해 2개의 Hydraulic Jacks 화물을 검사한 결과 내부 실린더에 숨겨진 흰색 물질이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이 흰색 물질은 테스트 결과 80% 메스암페타민이었으며, 무게는 13.1kg이라고 세관은 밝혔다.
체포된 엘레아자르 타후리오랑이는 요주의 인물로 확인되었다.
추정에 따르면 밀수품은 시가로 450만 달러 이상일 수 있고, 650,000개 이상의 개별 용량의 메스암페타민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며, 이를 사회적으로 환산하면 약 1,430만 달러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국가조직범죄수사대의 폴 뉴먼 경위는 이번 작전이 경찰과 세관이 서로 협력하여 이루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