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스타 항공사, '승객 권리 오도 등'으로 고발 당해

젯스타 항공사, '승객 권리 오도 등'으로 고발 당해

0 개 4,271 노영례
77f2a4c33e9db2663e18840ab470455d_1665633728_5686.png


소비자 뉴질랜드(Consumer NZ)는 젯스타 항공사가 민간 항공법(Civil Aviation Act)에 따른 승객의 권리에 대해 오도하고 공정 거래법(Fair Trading Act)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Jetstar를 상무 위원회에 고발했다.


소비자 뉴질랜드의 존 더피 최고경영자는 젯스타 항공사가 통제할 수 있는 사유로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 항공사는 항공편을 환불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상환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항공사의 책임에는 숙박, 렌트카 대여 및 기타 추가 비용에 대한 것일 수 있다. 소비자 뉴질랜드는 문제의 일부로 Jetstar가 소비자가 더 많은 권리를 가질 수 있을 때 책임이 제한적이라고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젯스타(Jetstar)는 현재 항공사가 통제할 수 있는 항공편의 지연이나 취소가 있을 때, 숙박 비용에 대해 객실당 최대 $150 AUD/NZD 상환, 식사에 대해 1인당 최대 $30 상환만 제공하며, 지연이 발생한 일부 상황에서는 환승 비용만 지불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소비자 뉴질랜드의 존 더피 최고경영자는 젯스타가 민간 항공법에 따른 책임 한도를 잘못 표시하기 때문에 이것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젯스타 항공사가 통제할 수 있는 국제 항공편 지연의 결과로, 1박 숙박과 식사 및 교통과 같은 추가 비용을 지불할 책임이 없다고 함으로써 승객을 오도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 뉴질랜드(Consumer NZ)는 젯스타의 웹사이트에 소비자가 실제로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과 같은 추가 운송 비용과 같은 것을 청구할 자격이 있을 수 있는 경우에도 원래 항공편 운임만 환불하면 된다고 나와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 뉴질랜드(Consumer NZ)는 지난 7월 승객인 아메드가 멜버른과 두바이를 통해 퀸스타운에서 영국으로 비행할 예정이었던 경우를 예로 들었다. 퀸스타운에서 아메드는 멜버른행 젯스타 항공편이 기술적인 이유로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당시 항공편이 취소되었음에도 젯스타는 승객에게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소비자 뉴질랜드에 말했다. 젯스타 항공사는 당시 승객들에게 모든 것을 맡겼고, 일행은 운 좋게도 항공편 재정렬을 도와준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다고 아메드는 말했다.


그는 항공편 예약은 여행사의 도움으로 다시 했지만, 퀸스타운에서 예상치 못한 밤을 보내는 바람에 지출이 커진 부분을 고스란히 승객이 부담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 뉴질랜드는 항공사가 통제할 수 있는 이유로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될 때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 젯스타 고객으로부터 계속해서 많은 불만 신고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 뉴질랜드는 비행 중단에 따른 소비자의 권리에 대해 젯스타 항공사에 직접 문의했고, 젯스타 웹사이트에 있는 "오해 가능성이 있는 정보"를 승객에게 오도하고 있는 증거로 언급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뉴질랜드(Consumer NZ)는 또한 항공사에 승객에게 자신의 권리를 알리도록 요구하는 비행 권리 청원을 시작했다.



한편 TVNZ에서는 젯스타의 입장을 요구했고, 이 항공사의 대변인은 항공사가 승객을 오도했다는 소비자 뉴질랜드의 주장을 단호히 거부했다고 말했다.


젯스타에서는 민간 항공법에 따른 승객 권리에 대한 특정 정보가 수년 동안 젯스타의 웹사이트에서 제공되어 왔으며, 장애가 발생할 경우 웹사이트와 문자 및 이메일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정보를 정기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젯스타 대변인은 어떤 항공사도 항공편을 취소하거나 지연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젯스타는 지연과 취소를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한다고 말했다.


젯스타 항공사 측에서는 지연 또는 취소의 경우, 고객에게 다음 이용 가능한 항공편으로 재예약하고 상황에 따라 환불 또는 항공편 크레딧, 숙박, 식사 및 기타 합리적인 비용에 대한 상환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소비자 뉴질랜드(Consumer NZ)는 뉴질랜드에서의 소비자 보호 및 정보와 관련된 광범위한 활동을 다루는 조직이다. 소비자들은 결함이 있는 제품에 문제가 있거나, 부적절한 서비스를 받았거나, 소매업체에서 잘못 인도된 경우 소비자 뉴질랜드를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비자 뉴질랜드의 상담 라인은 소비자 관련 문제가 있는 경우 이 기관에서는 도움을 주는데, 0800 266 786 전화나  info@consumer.org.nz 이메일, 또는 소비자 뉴질랜드 웹사이트의 폼(https://www.consumer.org.nz/contact-us/feedback)을 통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근무 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33 | 4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654 | 9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887 | 12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35 | 12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25 | 12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86 | 19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17 | 20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68 | 20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93 | 20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55 | 20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67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65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99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5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0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73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6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73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201 | 2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76 | 2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35 | 2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66 | 2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