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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15마리의 파일럿 고래가 금요일 채텀 아일랜드 북서쪽에 좌초된 후 죽었다.
보존부(DOC) 대변인은 토요일 고래들의 죽음을 확인하면서 상어 공격 위험 때문에 DOC 직원들이 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작업을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살아있는 고래는 더 이상의 고통을 방지하기 위해 훈련된 팀에 의해 안락사되었다.
현장에는 이위(Iwi)가 참석했다.
죽은 고래는 자연적으로 분해되도록 남겨질 것이다.
고래 좌초는 채텀 아일랜드에서 드문 일이 아니다.
1918년에 기록된 가장 큰 좌초로 1,000마리의 파일럿 고래가 해변에 좌초되어 숨졌다.
채텀 아일랜드는 뉴질랜드 본토에서 동쪽으로 약 8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고래들이 좌초된 지점은 채텀 아일랜드의 북서쪽 코너였다.
채텀 아일랜드는 백상아리, 외딴 해변, 800명 미만의 거주 인구 등으로 고래들의 좌초 대응이 어려운 곳이라고 Project Jonah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