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주택건축허가 “전년보다 8.9% 증가”

8월까지 주택건축허가 “전년보다 8.9% 증가”

0 개 3,971 서현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지난 8월에도 연간 8.9% 증가했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연간 5653채의 신규주택에 대한 건축허가가 나왔는데, 통계 담당자는 전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늘었지만 특히 캔터베리 지역에서는 연간 최고 기록이 경신됐다고 전했다.

 

또한 증가한 숫자 대부분이 다가구 주택에 의해 주도됐는데 8월까지 타운하우스나 아파트, 유닛 등 다가구 주택이 연간 27593채가 허가된 데 반해 단독주택은 같은 기간에 23060채였다.

 

이는 다가구 주택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나 크게 늘어난 반면 단독주택은 8.9% 감소한 것으로 시간이 갈수록 공동주택 건축이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지역별로는 오클랜드가 21463채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으며 캔터베리가 8691채로 23%나 증가했고, 와이카토가 3.0% 늘어난 5076, 그리고 웰링턴이 18% 증가한 3875채를 각각 기록했다.

 

캔터베리와 함께 1549채의 노스랜드와 485채의 사우스랜드 등 전국에서 3군데 지역은 연간 기준으로 신규주택 건축허가 건수에서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통계 담당자는 8월까지 캔터베리 지역에서 허가된 신규주택 숫자는 지난 20112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이후 재건 바람이 한창이었던 2014 12월까지의 연간 7308채보다 훨씬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으로 인구 1000명당 건축허가 신규주택 숫자에서도 13.4채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12.5채인 오클랜드가 이었고 태즈먼이 10.4채로 3위였다.

 

한편 인구 1000명당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1973 12월에 수립된 연간 13.4채가 지금까지의 국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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