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다시 수용, 인력 부족 등으로 얼어붙은 빙하 마을

관광객 다시 수용, 인력 부족 등으로 얼어붙은 빙하 마을

0 개 5,629 노영례

25ce3f1ab4f42c83dc562012fad50936_1664747558_6912.png
 


인력 부족과 항공사 수용력 감소로 인해 웨스트 코스트 빙하 마을 사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COVID-19 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던 관광 사업체들은 엉망진창이었던 운영에서 거미줄을 제거하려고 시도하는 데 또다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웨스트 코스트 빙하 마을의 사업주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여름 관광객을 다시 맞이하기 위해 비자와 항공편이 제때 배치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기그 락사마트는 프란츠 요제프(Franz Josef)에서 3개의 접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 중 2개는 관광객의 귀환을 기다리며 아직 얼어붙은 상태이다.


2020년 록다운 직후, 겨울 시장은 항상 해외 관광객이었기 때문에 King Tiger를 폐쇄했다. 


올해 초 Full of Beans 카페도 최대 절전 모드로 전환되었다.


보통 3개 사업체 사이에 최대 120명의 직원이 있었지만, 지금은 20명 미만으로 운영된다.


기그 락사마트의 사업체에서는 일선 직원 25명, 요리사 10명, 관리자 몇 명이 더 필요했다. 그녀는 9월 둘째 주에 Full of Beans 카페를 오픈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실행할 직원이 충분하지 않았다.


기그 락사마트는 아직 Full of Beans 또는 King Tiger를 열 수 없는 상태이지만, 여름이나 봄에 관광객 그룹을 데려오는 것에 대해 여행사에서 연락을 취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직원이 없는 상태에서 해외 채용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고 국내 채용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바빠질 여름에 희망을 품고 해외 노동자들이 줄을 섰음에도 두 사업체가 언제 재개될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른다. 


취업심사와 인가를 받는 이민성의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려서 언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지, 승인을 받게 된다면 출근해서 일할 때까지 얼마가 걸릴 지 알 수 없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작년 5월 The Scenic Hotel Group은 Fox Glacier와 Franz Josef에 있는 4개의 호텔을 폐쇄했고 최대 18개월 동안 폐쇄가 지속되었다. 일반적으로 이 지역 방문객의 90% 이상이 해외 방문객이었다.


The Scenic Hotel Group의 최고경영자 칼 룩슨은 호텔을 폐쇄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칼 룩슨은 사람들이 거주하도록 지어진 건물을 폐쇄하거나 최대 절전 모드로 전환했을 때 실제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그물망 시스템과 같은 건물 및 장비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 호텔 환기 및 린넨 보관이 포함되었으며 비용 청구서도 사라지지 않았다. 웨스트 코스트에는 항상 작은 팀이 있었고 매일 건물을 살펴보고 있었다.


현재 3개 호텔이 다시 문을 열었지만 최대 절전 모드에서 벗어나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그는 말했다. 호텔을 처음 여는 것과 같았기 때문에 짐을 풀고 모든 것을 다시 정리해야 했고, 호텔 내에서 일할 수 있는 충분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칼 룩슨을 말했다. 그의 사업체에서는 140명에 가까운 직원이 필요하다.


칼 룩슨은 항공사의 항공사의 수용력도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일부 여행사는 뉴질랜드행 항공편에 승객을 제시간에 데려다주지 못했다고 보고했다고 그는 전했다.


또다른 웨스트 코스트의 사업자인 버니 우데만스는 팬데믹 기간 중 첫 12개월 동안 Holly Homestead를 열어 두었지만, 최대 절전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녀는 이번 주말에 재개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규모 봄맞이 대청소가 될 예정이므로 할 일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버니 우데만스는 Jobs for Nature에 참여하면서 목적 의식과 수입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약이 들어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마도 예약의 거의 절반이 2020년에 오려고 했고 2021년에 오려고 했던 사람들일 것이고 그들은 계속해서 다른 날짜를 선택하며 모든 계획을 변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14 | 3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795 | 13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014 | 13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669 | 13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30 | 13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360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23 | 13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28 | 20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488 | 21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96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498 | 21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599 | 21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01 | 21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43 | 1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32 | 1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56 | 1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48 | 1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43 | 1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8 | 1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55 | 1일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77 | 1일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500 | 1일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