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 웡] 국제적 보고서에서 증명되고 있는 뉴질랜드

[팬지 웡] 국제적 보고서에서 증명되고 있는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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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흥개발은행이 조사한 2011 기업환경평가에서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비즈니스를 하기 가장 좋은 국가 중 하나로 조사되었습니다.

18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조사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한 싱가폴과 2위를 차지한 홍콩의 뒤를 이어 뉴질랜드는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로 인해 뉴질랜드가 투자의 가치가 높고 비즈니스를 하기 좋은 국가라는 것과 뉴질랜드가 비즈니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셈입니다.

뉴질랜드는 이 조사의 기준이 되었던 9가지 지표들의 대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규범과 정부의 경제 정책 부문에서 특히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이 남아있으며, 국민당 정부는 주요 규제에 대한 검토를 지속할 것이고,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비즈니스가 번창할 가능성이 보이는 곳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국제부흥개발은행의 보고서는 복잡하고 불편한 규범은 투자를 가로막고, 경제 성장을 억누른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우리는 지난 수십년 간 방치한 바 있는 불필요한 규제들을 없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것이 경제를 개선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국제 보고서는 단지 이 뿐이 아닙니다.

뉴질랜드의 공공 부문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최근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10 부패지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뉴질랜드는 이 조사에서 5회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써 뉴질랜드 공공 부문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평하고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 조사는 국제부흥개발은행이 발표한 세계거버넌스지표의 뒤를 이어 발표된 조사로, 세계거버넌스지표에서는 뉴질랜드가 212개국 중 부패통제 부문에서 2위, 규제의 우수함 부문과 법규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뉴질랜드의 우수성은 비즈니스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뉴질랜드는 올해 UN의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3위로 매겨진 바 있습니다.

"국민들의 진정한 부: 인간 개발을 위한 통로" 라는 부제를 달고 조사된 이 보고서는 삶의질이 높게 조사된 국가들을 좋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로 소개했습니다.

이 조사는 169개국의 보건, 교육, 국민소득을 합산하여 각 국가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조사한 것입니다. 조사 대상국들은 각각 매우높음, 높음, 중간, 낮음의 네 단계로 구분되었습니다.

뉴질랜드는 이 조사에서 2009년에는 20위에 매겨진 바 있으나, 올해에는 각각 1, 2위를 차지한 노르웨이와 호주의 뒤를 이은 3위에 매겨졌습니다.

뉴질랜드의 점수는 1980년도에서 2010년도까지 0.5%가 상승하여 '매우높음' 단계에 구분되어졌습니다.

저에게는 이러한 국제 보고서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재확인 시켜주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이미 뉴질랜드가 우리와 우리 가족들이 살기에 아주 좋은 최상의 국가라고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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