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절도 급증, 최근 6개월 동안 24,000건

자동차 절도 급증, 최근 6개월 동안 24,000건

0 개 5,147 노영례

1d6dda5134be0f69a6e8dcce7d88372b_1662201681_3733.png
 

몇 주 전에 케레호마는 지역 쇼핑몰에 밴(Van)을 주차했다. 15분 후 그녀가 주차장으로 돌아왔을 때 그녀의 자동차는 사라졌다고 TVNZ 에서 전했다.


그녀는 차가 15분 안에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정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케레호마는 아이들을 학교와 스포츠에 데려다 주고 쇼핑과 다른 약속 때문에 자동차를 사용했다. 그녀는 자신의 차가 범죄자들에게 도난당했다고 걱정하고 있다.


케레호마는 언젠가 TV에서 범죄에 이용된 자신의 차를 볼 수 있을 수도 있음을 우려하며, 그것이 오늘날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말했다.


그녀의 경험은 증가하는 차량 절도 사례에 반영되며, 보험 위원회(The Insurance Council)는 이것이 결국 더 높은 보험료 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에는 30,000대 이상의 차량이 도난당했으며, 지난해에는 36,000대 이상으로 증가했다. 올해 첫 6개월 동안 수치는 약 24,000건의 차량 도난을 기록하여 연말까지 매우 높은 수치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보험 위원회의 존 루카스는 많은 수의 자동차가 도난당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실제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고,  또 많은 경우 수리가 불가능하므로 프리미엄 변경 사항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루카스는 보험료가 얼마나 그리고 얼마나 빨리 인상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점진적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차 보험료 인상은 다양한 차량 소유자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여기에는 도난 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존 루카스는 지난 6개월~12개월 동안 오클랜드 지역에서 절도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차의 소유자도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특정 자동차 모델이 더 자주 도난당한다면, 보험사는 위험이 높은 자동차에 더 높은 보험료를 할당할 것이라고 존 루카스는 전했다.


그 다음은 보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의 문제이다. 자신의 자동차를 15분 만에 도난당한 케레호마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가 도난당한 후 뒷감당을 스스로 해야 한다.


보험 위원회는 현재 자동차 소유자의 약 8%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한다. 올해 상반기 도난 차량 24,000여 대를 감안하면 무보험 차량 비율이 자동차 소유자와 같다면 약 2,000여 명의 자동차 소유자가 보험 없이 차를 몰고 있다.


케레호마는 주말마다 그녀의 엄마가 빌려준 밴을 타고 지내고 있으며 커뮤니티에 다른 차량을 요청하기 위해 온라인에 접속하기도 했다. 


그녀는 다음에 자동차를 소유할 때 제 3자 화재 및 도난 보험에 대한 조언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437 | 4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676 | 6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572 | 6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548 | 6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02 | 1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565 | 14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11 | 14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34 | 14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699 | 15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31 | 23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27 | 23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76 | 23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67 | 23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1 | 23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39 | 23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76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44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28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39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65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2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62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50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30 | 2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