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의 한 건설 작업장에서 사고로 인해 남성 근로자 한 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8월 29일(월) 오전에 마운트 이든(Mt Eden)의 던바 로드(Dunbar Rd)에 있는 한 유닛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는데, 당시 비계(scaffolding)를 설치하던 근로자가 비계가 붕괴하면서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8시 20분 무렵에 신고됐으며 당시 비계에 깔린 근로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세인트 존 앰뷸런스 측은 당시 2대의 구급차와 2대의 신속대응 차량이 오전 8시 26분에 현장에 출동해 심각한 부상자 한 명과 경상자 한 명 등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전 문제를 담당하는 WorkSafe NZ에서는 보고를 받은 후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면서 당일 현장에 조사관들을 파견했지만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