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NZ의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 뉴질랜드(Consumer NZ)는 사람들이 화장지를 미리 사서 비축하려고 당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화장지 생산업체가 임금 협상 과정에서 폐쇄되면서 슈퍼마켓의 선반에 화장지가 부족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뒤 나온 메시지이다.
약 150명의 직원이 단체 협약 중 임금 인상에 인플레이션 조정을 요구하면서 지난 2주 동안 Kawerau에 있는 에시티 공장은 폐쇄되었다.
Purex, Sorbent, Libra 및 Handee를 생산하는 이 공장은 지난 8월 9일부터 문을 닫았다.
뉴질랜드 유일의 국내 화장지 생산업체인 에시티 공장이 폐쇄된 후, 펄프 및 제지 조합 Kawerau 노동 조합 사무 총장인 타네 필립스는 뉴질랜드인들이 곧 화장지 부족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화장지를 해외에서 수입하거나 다른 공급업체가 제조를 인수하는 경우라고 말했다.
Consumer NZ의 캐이틀린 체리는 뉴질랜드가 화장지를 많이 수입했다고 말했다.
약간의 부족이 있었지만, 슈퍼마켓에 충분한 화장지 공급분이 있다고 확신했다.
캐이틀린 체리는는 슈퍼마켓에 한동안 COVID-19 관련 부족이 있기도 했지만, 이 단계에서 전국에는 충분한 화장지가 있었고 사람들은 화장지를 비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 슈퍼마켓 중 하나인 카운트다운 대변인은 에시티가 카웨라우 제조 현장에서의 쟁의행위와 관련하여 그들과 접촉했다고 확인했다.
카운트다운 대변인은 모든 사람이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충분한 화장지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그들 및 다른 공급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 현재 단계에서는 화장지 공급 부족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팩앤세이브와 뉴 월드 등의 슈퍼마켓을 가진 푸드스텊에서는 RNZ의 문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성명서에서 에시티(Essity)는 고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직원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임금 인상을 제공하고 뉴질랜드에서 제조 운영의 미래를 보호하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네 필립스는 노조가 교섭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언제인지는 모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