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 오클랜드의 클렌던 파크 주택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대규모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주변 도로가 차단되었다.
목요일 오후 발생한 사건이 정확히 어떤 종류의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우스 오클랜드 클렌턴 파크(Clendon Park)의 몬크리프 애비뉴(Moncrieff Avenue)에 있는 한 건물 앞마당에 대형 파란색 텐트가 설치되었다.
12명이 넘는 경찰들이 현장에 배치되었으며, 목요일 오후 5시 30분경에 흰색 보일러복을 입은 대규모 법의학팀이 현장에 나타났다.
경찰 대변인은 조사가 매우 초기 단계에 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이웃에 사는 한 사람은 도로를 막고 있는 차단선이 목요일 오후 2시 즈음에 설치되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이웃은 현장에서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믿고 있으며, RNZ 기자는 시신이 영구차에 시신을 싣는 것을 보았다고 했지만 경찰은 아직까지 사망자 발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알리지 않고 있다.
저녁 시간에 사건 현장에서 두 대의 영구차가 주택을 떠났다.
이웃 주민들은 경찰이 목요일 점심 시간 즈음에 현장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RNZ과 인터뷰한 한 이웃 주민은 사건 발생 주택에는 약 6개월 전에 이사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금요일에 경찰을 통해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