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과 함께한 와이카토 케이센터 간담회

20여명과 함께한 와이카토 케이센터 간담회

nakyoungi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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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E(와이카토 한국문화센터 이사장 고정미) 주관으로 8월8일(월) 12시30분에 멜리사 리 국회의원, Tim Van De Molen 와이카토 국회의원, Matthew Stephens 보좌관, Youth MP Meghana Gaddam 그리고 와이카토 김종훈 한인회장과 윤지숙 한국학교 교장 및 해밀턴 동포 20여명이 모여 지역 현안 및 커뮤니티 활동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고정미 이사장의 케이센터 성인반 수업과 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행사소개와 무료 헤어교실 및 베이커리 수업을 통한 한 부모 돕기 활동을 들은 멜리사 리 국회의원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윤지숙 와이카토 한국학교장의 학교 임대 문의에 대해 다민족을 위한 펀딩 지원을 제안하였고 팀 반더몰런 국회의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어 뉴질랜드 치안에 대한 토론이 27년을 산 한인 동포 정기양 선생님의 실제 차 도난 사건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과거와 달리 도난이나 강도 사건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에 치안 유지에 더욱 힘을 써달라고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에 멜리사 리 국회의원은 규칙적인 생활 패턴 보여주기 말기(일정한 출퇴근 시간 등)/ 귀금속 및 현금은 집에 보관하지 말기/ 알람을 설치해 두고도 귀찮아 사용 안 하지 말고, 외출 시 꼭 알람을 사용하기/ CC TV사용하기/ 가게의 경우 유리를 통해 안을 보이게 하기/ 사고를 당하면 언어가 어려워도 무조건 신고하여 지역이 범죄지역으로 노출되어 경찰이 움직이게 하기/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이웃이 집 앞에서 종종 놀게 부탁하기/ 실질적인  팁을  알려주었다 

 

또한 아시안이 이제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많은 인구고 제일 빠르게 성장하는 인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인종차별이나 아시안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이 마오리나 퍼시픽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는 아시안네크워크에서 일하는 박승희 담당자의 의견에 멜리사 리 국회의원은 자신도 그 문제를 항상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번 다민족협회 펀딩의 40% 정도인 상당 부분을 퍼시픽 커뮤니티 관련 프로젝트였다고 답했다. 그리고 아시안들은 아시안들 내에서도 인종 차별이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 우리 자신을 한번 더 뒤돌아보게 했다. 와이카토 팀 반더몰런 국회의원의 경우, 인종에 대해 이야기 하면 커뮤니티 간에 불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국민당은 인종들의 필요조건 보다는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필요 조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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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토 한인들과 멜리사 리 국회의원이 오랜만에 점심으로 김밥 및 김치 전을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은 이번 간담회는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된 감사의 시간이었다. 와이카토 케이센터는 지난 5월 코로나 확진자 가정 구호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한인 및 현지인들의 손과 발이 되도록 여러 계획을 세우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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