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공격으로 사망한 남성 가족, 개 주인의 응답 원해

개 공격으로 사망한 남성 가족, 개 주인의 응답 원해

0 개 4,352 노영례

7766bfd7e061a7681f4c33baec9d251e_1659965720_5892.png
 

노스랜드에서 개들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 남성의 가족은, 하숙인인 개 주인의 응답을 원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사망한 남성의 한 가족은 그의 집에서 발견된 공격적인 개의 주인인 하숙인으로부터 아무 소식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망한 네빌 톰슨이 자신의 애완동물 두 마리가 아닌, 다른 사람인 하숙인의 개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네빌 톰슨은 지난 목요일 노스랜드 판구루의 자택에서 개들로부터 공격받은 후 숨진 채 발견되었다.


사망한 네빌 톰슨의 자녀들은 공격한 개들이 그곳에 임시로 머무르고 있었던 친구의 소유였다고 말했다.


네빌 톰슨의 딸 나타리아 쿠어는 RNZ과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아버지가 사망한 이후로 개 주인인 하숙인은 침묵했다고 말했다.


나타리아 쿠어는 그 개 주인이 가족에게 연락할 충분한 기회가 있었고, 성명을 내고 사과할 수도 있었으며, 다른 뭔가를 할 수도 있었지만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을 보낸 집에서 아버지가 개에게 공격당해 사망하면서 가족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들인 타마테카루아 톰슨은 그의 아버지가 동물을 사랑했으며 사람들은 Thomson의 애완동물이 잘 돌봐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인 네빌 톰슨이 동물을 사랑했다며, 몇 년 동안 애완용 까치, 돼지, 닭을 키웠고 그들은 모두 가족들의 애완동물이었다고 말했다.


타마테카루아 톰슨은 친구에 대한 아버지의 관대함이 비극적으로 끝났다고 덧붙였다. 



RNZ에서는 경찰에 사망한 네빌 톰슨의 하숙인과 이야기를 나눴는지 물었다. 경찰의 답은 듣지 못했지만, 조사가 진행 중으로 확인되었다. 


네빌 톰슨의 장례식은 화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 기부 사이트 Givealittle 에는 장례식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페이지가 열렸으며 지금까지 $3000를 모금했다.


네빌 톰슨은 두 마리의 개를 키웠고 그의 애완견들은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집 안에 갇힌 채로 발견되었다. 네빌 톰슨은 하숙인의 개들로부터 자신의 개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내에서 개 두 마리를 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그의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 경찰과 동물 관리부는 밖에서 25마리의 개들을 파 노스 카이타이아 동물 보호소로 옮겼다. 개 들은 모두 등록되지 않았고, 일부는 강아지였다.


밖에 있던 개 한 마리가 경찰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에서 총에 맞아 죽었다. 경찰은 공격적인 개 3마리가 탈출했다고 밝혔지만 나중에 발견되어 모두 안락사되었다.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83 | 7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883 | 16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069 | 16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713 | 16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54 | 16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384 | 1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42 | 16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50 | 2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519 | 24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09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10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08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17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50 | 1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37 | 1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68 | 1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54 | 1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29 | 1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45 | 1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1 | 1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605 | 2일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61 | 2일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84 | 2일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41 | 2일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505 | 2일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