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은 세계 간염의 날, 약국 등에서 '무료 C형 간염 검사' 실시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 약국 등에서 '무료 C형 간염 검사' 실시

0 개 4,488 노영례

052f84629cbad9e11683e2f754537ace_1658941461_5262.png
  

7월 28일 목요일은 세계 간염의 날이다.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C형 간염(Hepatitis C)에 걸릴 위험이 있는 뉴질랜드인은 이번 목요일 세계 간염의 날에 빠르고 쉬운 손가락 단자 검사(Finger-Prick Test)를 받아야 한다고 Te Whatu Ora – Health New Zealand National Public Health Service의 이사인 닉 체임벌린 박사가 말했다. 손가락 단자 검사(Finger-Prick Test)는 바늘로 손가락 끝을 살짝 찔러 검사하는 방식이다. 


닉 체임벌린 박사는 C형 간염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방전만 있으면 무료로 제공되는 간단한 구강 치료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약 40,000-45,000명의 뉴질랜드인이 만성 C형 간염을 앓고 있으며, C형 간염에 걸린 일부 사람들은 비정상적인 피로, 관절 통증, 식욕 부진, 메스꺼움 및 복통을 경험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이 발생할 때까지 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힌다.


닉 체임벌린 박사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C형 간염 환자의 최대 4분의 1이 간경변증에 걸리고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간암이나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매년 200명 이상의 뉴질랜드인이 C형 간염으로 계속 사망하고 있고, C형 간염은 이제 '간단한 검사, 쉬운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망자 중 상당수는 조기 진단과 치료로 예방할 수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C형 간염의 위험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닉 체임벌린 박사는 덧붙였다. 


몇몇 약국, 카우파파 마오리 의료 제공자 등 C형 간염(Hepatitis C) 손가락 단자 검사((Finger-Prick Test))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으며, 주요 위치를 방문하는 이동식 서비스도 있다. C형 간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보건부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담당 GP에게 문의하면 알 수 있다.


C형 간염 검사 결과는 몇 분 안에 얻을 수 있으며 100% 기밀로 유지된다. 


닉 체임벌린 박사는 C형 간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으면 약 8~12주 동안 경구 복용(먹는 약)하는 마비렛이라는 손쉬운 치료제가 있다며, 처방전이 있으면 무료이며 최대 98%의 치료 성공률을 보인다고 말했다.


C형 간염은 약물을 주사한 적이 있거나 주사기를 공유한 적이 있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또한 살균되지 않은 장비를 사용하여 문신이나 바디 피어싱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도 감염 위험이 있다. 1992년 이전에 혈액제제 수혈을 받은 경우나 고위험 국가에 거주했거나 그곳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도 C형 간염 위험이 있다. 감옥에 수감된 적이 있거나 C형 간염에 걸린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경우도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7월 28일 목요일, 세계 간염의 날 C형 간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주요 장소는 아래와 같다.


·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전역의 약국(Pharmacies across Northland and Auckland)

· Wellington City Mission, 19 Gordon Place, Newtown (오후 1시 30분-2시 30분)

· He Waka Tapu, 161 Pages Rd, Wainoni, Christchurch (오후 1-3시)

· Huntly West Pharmacy, 4 Bridge Street, Huntly

· Gordon's Pharmacy, 1 Mangapapa Road, Gisborne

· Vivian Street Pharmacy, 95 Vivian Street, New Plymouth

· Anglesea Pharmacy, 9 Thackeray Street, Hamilton

· Mount Medical Centre, 257 Maunganui Road, Mt Maunganui


Te Korowai 일반의(General Practices)

o 코로만델(225 Kapanga Road)

o 템스(210 Richmond Street)

o 휘티앙가(2 Coghill Street)

o 파에로아(43 Belmont Road)

o 테아로하(221 Whitaker Street)


· Needle exchanges in:

o 뉴플리머스(169 De Havilland Drive)

o 해밀턴(16 Vialou Street)

o 마운트마웅가누이(21 Totara Street)

o 로토루아 (1478 Hinemoa Street)

o 웰링턴(233a Willis Street)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26 | 3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648 | 8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879 | 11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29 | 11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21 | 11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85 | 19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17 | 19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67 | 19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93 | 19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55 | 19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67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65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99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5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89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71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5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61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71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9 | 2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74 | 2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34 | 2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65 | 2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