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스타운의 한 약국 사업주가 인력 부족을 호소하면서 ‘숙련 기술 이민 카테고리 (skilled visa category)’ 목록에 약사를 포함시켜주도록 언론을 통해 호소했다.
해당 사업주는 약사 부족으로 결국 영업시간을 줄여야 했다면서, 팬데믹 상황에서 일은 늘어난 반면 직원은 줄어 정말 힘들 뿐만 아니라 또한 이런 상황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사업주는 자신들은 항상 직원을 이곳으로 데려오고자 애를 썼다면서 외국에서라도 인력을 데려올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는데, 이런 외침은 같은 업계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 약사회 관계자 역시, 현재 일선 현장에서는 팬데믹으로 분명히 해야 하는 업무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오히려 직원은 줄어들어 어려움이 정말 많다는 데 동의했다.
또한 관계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약대 졸업생이나 인턴 직원은 보수가 더 좋은 호주와 같은 곳으로 진출하기를 원해 약국을 경영하는 입장에서는 일 문제 외에 비용도 생각해야 해 스트레스를 더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숙련 기술 이민 카테고리에 비록 약사가 추가된다고 하더라도 이런 문제가 먼저 해결되지 않으면 외국 인력 유치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