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 브리지 북쪽 방향, 긴급 수리로 차선 2개만 통행

하버 브리지 북쪽 방향, 긴급 수리로 차선 2개만 통행

0 개 5,794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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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 브리지 북쪽 방향의 한 개 차선이 긴급 수리로 통제되어, 2개 차선만 열려 있어 차량들의 정체가 길게 꼬리를 물고 있다.

NZTA에서는 9시 35분경 트위터를 통해 이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알렸다.


남쪽으로 향하는 5개의 차선은 계속 열려 있다.

하버 브리지는 총 8개 차선으로, 평일 오전 출근 시간대에는 남쪽 시티 방향으로 5개 차선이 열리고 북쪽 방향 차선은 3개만 열린다. 오전 시간대 북쪽 방향으로 3개 차선만 열려 있을 때에도 노스쇼어 방향으로 건너가는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낼 때가 많은데, 2개 차선만 열려 있을 때는 차들이 더욱 서행할 수 밖에 없다.  


<시속 90 km 넘는 강풍 불면, 하버 브리지 폐쇄>
Waka Kotahi는 강풍이 시속 90km를 초과하면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를 폐쇄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리는 현재 열려 있지만 제한 속도는 70km/h로 줄었다.

Waka Kotahi는 특히 측면이 높은 차량과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조심해서 운전하고 지연을 예상해야 한다.

오클랜드 교통국(Auckland Transport)도 거친 날씨로 인해 월요일에 모든 걸프 하버 페리를 취소했다.

월요일에는 페리 서비스가 버스와 셔틀로 대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요일 오전, 오클랜드 일부 고속도로 차량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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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생들 텀 방학이 끝난 월요일 아침, 비바람이 불다가 그쳤다가 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의 오클랜드 출근길은 일부 도로가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었다.


특히 1번 모타웨이 남쪽 방향은 마운트 웰링턴 진출입로에서 오전 7시에 발생한 교통 사고로 뉴마켓 로드 진출로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차들이 정체되어 고속도로가 주차장처럼 변하기도 했다.

시속 10km 이하의 속도로 움직이던 차들은 오전 8시 10분이 넘어서부터 조금씩 속도를 낼 수 있었고, 그린레인 이스트 진출입로에서 마운트 웰링턴 진출입로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했다.

교통 사고 차량은 오전 7시 35분경 모두 치워졌지만, 이후 시간에도 남쪽 방향 차량들은 평상시보다 더 느린 흐름으로 이동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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