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출국 전 검사 중단 후, 국경 확진자 5배로 급증

COVID-19 출국 전 검사 중단 후, 국경 확진자 5배로 급증

0 개 5,770 노영례

3f2df7a4e4d53bd5924ea90560042bd4_1658449381_8779.jpg
 


정부가 지난 6월 해외 입국자에 대한 출국 전 검사를 중단한 이후 국경에서 COVID-19 확진자가 거의 5배 증가했다.


출국 전 검사가 종료되기 전에는 하루 평균 국경 확진자 수는 65명이었다. 지난 주에는 307명으로 증가했다. 


오타고 대학의 전염병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이는 나쁜 징조이며 새로운 변종 COVID-19가 그 어느 때보다 빨리 뉴질랜드에 유입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변종이 해외에서 출현하여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 지배종이 되기까지의 지연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며, 해외에서 온 새로운 변종이 훨씬 더 빠르게 뉴질랜드에 효과적으로 씨를 뿌리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 여행자는 뉴질랜드에 도착한 다음 날과 5~6일 후에 다시 신속항원검사(RAT)를 완료해야 한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 뉴질랜드에서 확진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미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켰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러한 검사는 실제로 감염된 사람들의 뉴질랜드 도착을 늦추지는 못하고, 일종의 감시에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뉴질랜드로 도착하는 여행객이 출발하는 곳에서 출국 전 검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을 때, 이러한 조치로 COVID-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 중 확진자 비율은 과거 2~3%에서 현재는 4%로 증가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출발 전 검사가 재개되기를 원한다며, 항공사가 이를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옵션 중 하나는 공항에서 항공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것이며, 사람들이 비행기에 탑승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시행되는 RAT 테스트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일정 기간 동안 여행이 연기되게 된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출발 전 검사는 커뮤니티에서의 바이러스 전파율에는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지만, 비행 중에 감염되는 사람의 수를 줄이고 새로운 변종의 뉴질랜드 유입을 늦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출발 전 검사 요구는 장거리 항공편, 특히 북반구 국가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만 필수 요건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하루 종일 또는 그 이상을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그 시간은 잠재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이러스에 노출시킬 수 있는 많은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Te Pūnaha Matatini 감염 모델러 디온 오닐은 출국 전 테스트가 이전에는 해외 입국자들에게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많이 일으키고 많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말했다.


어쨌든 여기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가 퍼진 후 국가적 차원에서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많은 일을 하지 않았고, 개인 위험 수준에서는 여전히 합리적인 조치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출발 전 검사가 승객과 승무원 모두에게 더 안전한 항공 여행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강제하기보다는 권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디온 오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옳은 일을 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발병이 전 세계적으로 COVID-19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디온 오닐은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확진자 수가 증가했고, 그러한 감염 사례 증가는 대부분 BA.5하위 변종 바이러스의 재감염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예샤 베랠 COVID-19 대응부 장관은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의 조치가 충분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출발 전 검사는 특히 공항으로 이동하는 동안 사람들이 여행 중에 감염될 수 있는 위험으로 인해 바이러스가 뉴질랜드에 유입되는 것을 막는 보장된 방법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아예샤 베랠 장관은 최근의 국경 확진자 증가가 "특히 새로운 일일 커뮤니티 사례의 수와 비교할 때" 지역사회의 확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만큼 높지 않다고 말했다.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71 | 23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113 | 47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86 | 58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55 | 1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79 | 1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24 | 9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15 | 14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35 | 17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89 | 17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77 | 17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04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32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76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05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69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73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73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08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6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3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6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3 | 2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86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42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66 | 2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