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에게 바란다.

[독자투고]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에게 바란다.

0 개 3,845 KoreaTimes

재 뉴질랜드 회장에 당선 된 유 시청 씨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5월에 재 뉴질랜드 한인회 명칭을 오클랜드 한인회로 명칭을 변경할 생각이 없다면 회장선거에서 포기해 달라고 신문에 기고한 필자입니다

다행히도 유 시청 씨가 단독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어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재 뉴질랜드 명칭의 뜻과 역사를 바로잡아 뉴질랜드 교민들과 각 지역 한인회들간의 지역갈등을 없애고 오클랜드 지역 한인회 명칭으로 변경하여 교민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켜 한인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협조하여 단결해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 뉴질랜드 한인회 명칭의 역사를 뒤 돌아보면 지난 1978년 이후 1989년 10여 년 동안 명실공히 전 지역 뉴질랜드 교민을 대표한 한인회였는데 불행하게도 지난 1991년부터 허황된 잘못 판단으로 인해 시작된 한인회는 한때 초대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 경선 이후 지난 6대까지 경선은 한번도 이루어지질 않았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한인회란 단체는 교민들의 무관심 속에서 허덕이고 있으며 오클랜드 지역에서도 한때 한인회장 출마자가 없어서 한 회장이 두 차례나 회장직을 연임함으로 인해 교민사회 한인회장 선거 투표율이 저조하고 공석이 되고 있는 사태는 따라서 교민들의 불신과 갈등대립에서 일어난다고 보며 이런 일들로 인해 각 지역 한인회가 생긴 것으로 봅니다.

재 뉴질랜드 한인회 명칭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면 뉴질랜드 전 지역의 교민사회를 대표했던 재 뉴질랜드 한인회는 1990년 중반 오클랜드 교민 수가 증가하면서 모 회장이 타 지역교민들과 상의도 없이 재 뉴질랜드 한인회 본부를 오클랜드 본인의 자택으로 큰 못을 박음으로 인해 교민사회에서는 모 회장의 비 인간성적인 행동을 성토하면서 1992년부터 지켜만 볼 수 없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재 빠르게 각 지역 한인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헤밀턴, 로토루아, 와이카토 지역의 한인회가 탄생된 이유라 봅니다

또한 이들 각 지역 한인회교민들은 지역갈등을 크게 우려하여 한인회의 대표성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오클랜드에서도 재 뉴질랜드 한인회라는 명칭을 쓰지 말고 오클랜드 지역명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를 했지만 요지부동인 자세로 무슨 속셈인지 지금껏 계속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웃기는 것은 한인회장선거는 분명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을 선출하는 것이라면서 전 지역 뉴질랜드 교민이면 출마자격이 있어야 하는데 왜 선거인 자격이 오클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라고 선관의 의원장은 신문에 공고를 냈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교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만한 요인들은 모두 사라질 것이며 관심이 없으니 참여도가 낮은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또 재 뉴질랜드 한인회 선거관리 위원장은 선거인의 자격이 맞는 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앞으로 오클랜드 교민 분들 중에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오클랜드 교민사회를 위해 금전적인 지원을 원하는 덕망있는 인물이 나타나 오클랜드 한인회를 탄생시킨다면 현 재 뉴질랜드 한인회 및 선거관리 위원회가 존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명칭의 역사와 뜻도 모르고 올바르게 쓰지도 않는 또한 무었을 하는 단체인 줄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을 몇 해 동안이나 지켜 본 오클랜드 지역교민들 중 어느 누가 현재 재 뉴질랜드 한인회를 믿고 인정할 것이며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가 있겠단 말인가 의심스럽습니다. 하여 현 상황이 계속 된다면 교민들은 계속해서 현 한인회를 등을 지고 말 것이라 봅니다

또 지금까지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으로 당선 된 회장들은 본인의 입지만을 다지면서 겉치레성 행사만을 치르며 교민사회의 전통인 3.1절 행사, 산타퍼레이드 행사는 생략하면서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한국에 가서 자매결연을 맺으려고만 하는데 교민들에게 현재 그런 것들이 직접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 수가 없고 아직도 같은 민족끼리, 부정, 비방 등 무 질서가 난무한대 한인회까지 이에 가담을 하는 꼴이 된다면 교민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한인회를 불신하며 허탈감을 가지고 외면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라건대 유 시청 회장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그리고 과감한 용기로 한인회 명칭을 변경하여 오클랜드 교민 그리고 타 지역 교민 또 모든 전 뉴질랜드 지역 교민들에게 새 희망을 가져다 주고 앞으로 이 일이 뉴질랜드 한인사회의 역사에 바르게 기록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이 필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오클랜드교민 기원이가 브라운스베이에서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547 | 4시간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197 | 4시간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359 | 4시간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189 | 4시간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203 | 4시간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516 | 5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308 | 5시간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6 | 17시간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25 | 19시간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36 | 23시간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898 | 23시간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20 | 23시간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471 | 23시간전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723 | 1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466 | 1일전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305 | 1일전
구세군(Salvation Army)의…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222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668 | 1일전
최근 Gulf Harbour Coun… 더보기

2026년 전기요금 5%↑ 전망… 작년 12% 인상 후 가계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457 | 1일전
소비자단체 Consumer NZ는 2… 더보기

2월 10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06 | 2일전
망가와이 스쿨 버스 화재 후 학생 1…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 임대 시장, 지역별 양극화 심화

댓글 0 | 조회 952 | 2일전
뉴질랜드의 학생임대 시장이 지역별로 … 더보기

태양광 열풍... "주택담보대출 없는 소외계층 지원책 절실"

댓글 0 | 조회 1,03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은행 대출을 이용해 주택… 더보기

경찰견 투입 끝에 체포된 티아타투 폐니슐라 상점 절도 10대

댓글 0 | 조회 574 | 2일전
오클랜드 티아타투 폐니슐라에서 발생한… 더보기

"고용 둔화·임금 안정"… 중앙은행, 금리 결정에 '시간적 여유' 얻어

댓글 0 | 조회 476 | 2일전
뉴질랜드의 최신 노동시장 지표가 모기… 더보기

주정 뒤 경찰 추격 도주한 오토바이 운전자, 마약 소지까지 적발

댓글 0 | 조회 238 | 2일전
오토바이를 몰며 음주 상태에서 경찰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