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오클랜드에서 전기차(EV) 구조 밴 출시

AA, 오클랜드에서 전기차(EV) 구조 밴 출시

0 개 4,625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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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는 더 많은 키위들이 전기차(EV)를 구입하면서 휘발유나 디젤을 연료로 하는 내연 기관 차량을 버리면서 전기 차량 긴급 출동 서비스 차량의 필요성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7월 기준으로 뉴질랜드에는 46,000대 이상의 전기차(EV) 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AA의 나딘 테레오라 최고경영자는 전기차 성장이 전년 대비 약 200%라고 말했다. 


하지만 증가하는 전기차는 전기 충전이 방전되어 움직일 수 없을 때, 견인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내연 기관 차량들처럼 기름을 주유소에서 사올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 긴급 서비스 차량이 출동해 전기차를 충전해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전기차(EV) 구조 밴이다. AA에서는 그동안 웰링턴에서만 이 서비스를 제공하다 이제 오클랜드에서도 AA 멤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AA 최고 경영자 나딘 테레오라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방전된 차들은 다양한 형태라며,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려다가 밤새도록 차량 충전해야 하는 것을 잊어버린 경우도 있고, 아니면 집에 충전기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기 자동차를 구조하는 긴급 출동 밴이 웰링턴에서 시험 운행되어 약 60명의 전기 자동차 사용자를 도왔다. 


AA 배터리 서비스의 비엔드라 싱은 가장 흥미로운 '구조'는 터널에 있는 차량이었다고 말했다. 아마도 운전자는 추워서 히터를 켜고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밧데리 전원이 터널 안에서 나가 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운전자는 터널 안에 갇혀 오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결국 경찰이 와서 터널을 교통 통제했고 AA전기차 긴급 구조팀이 그곳으로 출동해 약 20분 만에 그는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비엔드라 싱은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집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고장이 났지만, 전기차(EV)를 밀 수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목요일, 오클랜드에서 2대의 새로운 전기차를 위한 긴급 출동 밴이 출시되었으며 올해 말 남섬에서 다른 밴을 출시할 계획이다. 


AA의 전기차 구조 밴은 운전자가 공공 충전소나 집까지 약 10km를 운전할 수 있도록 급속 충전을 제공했다. 이전에는 전원이 완전히 방전된 EV를 견인해야 했다. 


현재 뉴질랜드 전국에 300개 이상의 공공 충전소가 있다. NZTA에 따르면 이는 주 고속도로 75km당 한 곳이다. 


 


전기차를 가진 오클랜드의 한 운전자는 점점 증가하는 전기차를 위한 더 많은 충전소가 준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때때로 전기 충전소에 다른 차가 이미 충전 중일 때, 휘발유나 디젤 차량처럼 충전이 금방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몇 분에서 30분 이상의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다리지 못하고 도로에 나간 전기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중 방전되면, 꼼짝없이 견인해야 하지만 AA에서 전기차를 위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은 반갑다고 덧붙였다. 


TVNZ에서는 AA에게 전기 자동차 구조 차량으로 휘발유 밴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AA 배터리 서비스의 비엔드라 싱은 다른 옵션을 살펴보았지만 목적에 적합한 것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차 구조 차량인 밴이 전기차(EV)에 필요하지 않을 때 휘발유 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호출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A는 전기차(EV)를 위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이 되어 간다. 2020년 7월 말에 AA 배터리 서비스 밴은 '주행거리 불안'을 줄이기 위해 경량 전기차 충전기를 탑재했다. 


AA 멤버는 365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전기차 긴급 출동 서비스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웰링턴에서 제공되던 서비스가 오클랜드에서도 선보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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