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웰링턴에 한국 문화를!!! 2022 K-Culture Festival

수도 웰링턴에 한국 문화를!!! 2022 K-Culture Festival

0 개 3,362 노영례



 *이 기사는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의 재외동포기자 24시에 올려졌습니다. Click here ▶ 재외동포기자 24시 바로가기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거리에서 펼쳐진 세비 소리 사물놀이팀의 공연, 길가던 시민들 중 어떤 사람은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박수로 응원하기도 합니다.   


한뉴수교 60주년, 2022년 5월 28일 웰링턴에 있는 Michael Fowler Centre에서는 K-Culture Festival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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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 웰링턴 카운실, 웰링턴 한인회가 협조해 준비했으며, 코트라, 재외동포재단 ,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등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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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소리 사물놀이팀은 낮 12시 행사 시작 전에 행사장 주변 거리를 돌며, 한국 문화 페스티벌이 있음을 알렸습니다. 2022 K-Culture Festival에서는 조각보 전시회, 서예, 한복, 투호, 딱지치기, 한국 전통 혼례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과 625 사진 전시회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한인 동포 단체나기관들도 부스를 통해 참여했습니다. 한국 음식을 판매하는 부스(떡볶이, 잡채, 만두, 어묵 컵라면, 김밥, 호빵, 전, 식혜 등)를 통해 한국 음식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샤메인 INT : "Very Happ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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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INT : "사람들 많이 와서 즐거워한 것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옛날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더라구요. 모든 행사에...웰링턴 식구들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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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INT : "(조각보 전시회 및 체험장)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한국 보자기랑 바느질이랑 너무 관심이 굉장히물건도 많이...핸드 메이드로 모두 만든 것이거든요. 많이팔리고 체험도 꽉꽉 채워가지고 잘 끝냈습니다. 한국 실이랑 천이랑 컬러랑 굉장히 좋아했구요. 한국 문화에 대해서 아름답다고 대게 많이 칭찬해 주셨어요. 한국문화에 대한 좋은 경험을 쌓고 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키위들이 손으로 핸드 메이드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런 기회가 좀없어요. 아마 그런 기회가 있으면 굉장히 좋아할 것이예요. 완전히 한국 실크, 한국 모시 등 한국 재료로 하는 것이거든요. (조각보의) 아름다움이 여기(뉴질랜드) 것과 틀려요. 서양이 보는 아름다움과 동양적인 것이 따로 있으니까... 


한국 K-pop 도 유명하고 영화도 유명하고 그렇지만 조각보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한국의 바느질 등을 알릴 수 있어서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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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대사 INT : "코로나로 인해 두 번의 연기와취소 끝에 3년 만에 웰링턴에서 한뉴 교류와 종합 문화의 축제의 장을 열었습니다. 아주 성황리에 끝냈다고 자부를 하고 있는데요. 많은 웰링턴 시민, 뉴질랜드 국민들이 오시고, 또 재외동포들께서도 정말 너무 많이 찾아주셨어요.


 한뉴 수교 6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져서 한뉴 문화 교류의장, 또 한뉴 문화 6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생각합니다.  


대사관이 웰링턴에 소재해서 행사를 열었습니다만 사실상 그 내용을 들여다보시면 웰링턴에 있는 재외 동포 뿐만이아니라 공연하셨던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오시고 오클랜드에서도 오시고 또 뉴질랜드 전국에서 한인회장님을 비롯한 동포들이찾아주셨어요. 웰링턴을 넘어서서뉴질랜드 전체의 축제의 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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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흠 한인회장 INT : "오늘 좋은 날씨에 더군다나뉴질랜드 전체의 한인회, 민주평통 이런 분들까지 직접 참여를 해주셨기 때문에 성황리에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여유는 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막바지가 되면서 자원 봉사 모집이라든가 이런 조직할 수 있는 분들이 커뮤니티에 활동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런 시간 어레인지 하는 것...그래서 많은 분들이 인볼브를 1인 3역, 1인 4역을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올해 이렇게 준비를 해놨기 때문에 이걸 또 메뉴얼화 하고, 또 자료를 체계적으로 해서 다음 세대에 또 어느 누가 하더라도 그 본보기를 올해 또 자료화하고 이런 조직적인 어떤 행사에 대한 아웃풋을 정리하도록하겠습니다. 


여기 웰링턴이 지역적인 커뮤니티 활동에 국한되는 행사가 아니라, 오늘 와서 보신 것처럼 뉴질랜드 전역에 K-Culture Festival의 대표 한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또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즐기시고 한국의 위상을 높여주시는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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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희 INT ; "COVID-19 전에 왔을 때, 똑같은 행사 와서 했었잖아요. 그 때하고 반응이 다른 것 같아요.  현지인 키위들이 그 때와 다르게 한국말도 진짜 잘하고 느껴지는 게 예전에는 호기심이었는데, 지금은 자기들이 막 참여하고 즐기고, 이미 알고 이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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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김 INT : "이 사람들이 굉장히 특이해 하는 것 같아요.  한인 문화 하면 획일화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한국의 근현대, 60년대 70년대 이런 걸 보면서 많이 놀라와 하는 것 같습니다. 난생 처음 이렇게 멀리 와서 선보였는데 사람들 반응이 진짜 뜨겁구나 하고 깜짝 놀랬어요.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서양 사람들도 자기의 어떤 향수가 있는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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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 박사 INT : "뿌듯합니다. 갈 수록 한류 열풍이 대단하고 이렇게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외국인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도 즐거움이죠.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내려왔으니까 웰링턴 시민들과의 교감을갖고 이런 것도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은 들지마는 이런게 사는 보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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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VIP 리셉션 행사에는 이상진 대사와 부인이 한국 문화 페스티벌에 초대된 뉴질랜드의 정치인, 다양한 민족 출신의 사회 지도자들과 사진을 찍으며 환영을 표했습니다. 행사에는 Meka Whaitiri 장관, Sarah Free 웰링턴 시티 부시장, 멜리사 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웰링턴 시티 시장은 COVID-19에 확진되어 격리 중인 관계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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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에서 열린 공식 퍼포먼스에서는 피아노 연주(피아니스트 제이슨배)와 성악(Singer Te Ohorere Williams), 부채춤(윤교진), 사물놀이(세비소리), 한복 패션 쇼, 태권도 시범(GMADemo Team), 전자 바이올린 연주(Hannah Lee), 뉴질랜드 K-Pop 아이콘 리나 채와 캔디 댄스 컴퍼니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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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에 이어 K-Pop Contest가 진행되었는데,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의 K-pop 노래와 춤 솜씨를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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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나눌 수 있었던 2022 K-CultureFestival 현장에서 재외동포기자 노영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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