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미 문신용 잉크 거래 중단

트레이드미 문신용 잉크 거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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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 트레이드 미에서 판매되는 문신용 잉크에 위험 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문신용 잉크 재료의 거래를 모두 중단하였다.

환경보건 당국 관계자는 “트레이드 미에서 판매되는 문신용잉크의 샘플을 채취하여 분석한 결과 잉크에 포함되어 있는 중금속이 CGS(cosmetic group standard)에서 정한 기준치 보다 높게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환경 보건당국의 이와 같은 발표에 따라 트레이드 미는 올려져 있던 문신용 잉크광고 글 280개를 15일 모두 삭제하였다. 또한 문신용 잉크 판매자 12명에게 제제조치를 취하였다.

트레이드 미는 현재까지 약 1000개의 문신용 잉크셋트가 팔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환경 보건당국은 "이는 분명한 공공 보건에 위반된는 행위이며, 인체에 해가 되는 물질이 소비자에게 전해져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언급하며, 트레이드 미에서 문신용 잉크를 이전에 구입하였거나, 중금속 중독의 의심이 있는 제품을 사용한 경우가 있으면 보건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CGS는 몸과 피부, 머리, 입술등 인체와 접촉하는 모든 상품의 표준을 정하고 있다.

박정주 학생기자(wowclubjj@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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