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번이었던 30대 여성 경찰관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고는 6월 3일(금) 아침에 로토루아 인근 타파파(Tapapa)를 지나는 국도 5호선에서 차량 단독 사고로 발생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토코로아(Tokoroa) 지역에서 근무하는 새넌 알렉산드라 래스트릭(Shannon Alexandra Rastrick, 30) 순경이었다.
타우포 출신인 래스트릭 순경은 지난 2018년에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그동안 타우포 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근무해왔으며 사고 당시 비번이었다.
필 에드워즈(Phil Edwards) 타우포 경찰서장은 래스트릭 순경이 사랑을 받던 소중한 동료였으며 몹시 그리워하게 될 거라면서 현재 유가족과 동료들을 지원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우포의 리치먼드 넷볼 클럽은 이전에 클럽의 멤버였던 래스트릭 순경이 숨졌다는 비보를 받았다면서 그녀의 명복을 빌며 클럽의 모든 이들의 위로를 유가족과 친구들에게 전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사고 원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