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전 참전 기념 정자 건립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전 참전 기념 정자 건립

imnews320외 1명
0 개 4,378 KoreaPost

1a39692d9424aec92854d4d274cf088a_1654319831_6073.gif
 

이상진 대사는 6.4(토)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소재 홀스웰 쿼리(Halswell Quarry Park) 공원*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기념 정자 건립식에 참석, 한-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에 참전한 뉴질랜드 군인 총 6,000여명의 헌신을 기렸다. 


 * 크라이스트처치시와 송파구는 자매도시로 동 공원내 한국정원(Korea Garden) 조성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과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 주관 하에 개최된 금번 정자 건립식에는 뉴질랜드 정부대표로 Priyanca Radhakrishnan 다민족부 장관(Minister for Ethnic Communities)이 참석하였으며, Lianne Dalziel 크라이스트처치 시장, 뉴질랜드 보훈처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 참전용사, 각 지역 한인회에서 참석하여 총 100여명이 뉴질랜드 최초의 한국전 참전 기념 정자 건립을 축하하였다. 


 

 

금번 기념식은 뉴질랜드 공식행사 의례에 따라 마오리족 축도, 마오리 민요 제창, 양국 국가 제창, 개회식, 리본커팅 및 한국 전통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


금번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전 참전 기념 정자 건립은 뉴질랜드 내 최초의 한국전 참전 기념 추모 공간으로, 크라이스트처치-송파 자매도시 공원 내에 설치되었으며, △국가보훈처 △송파구청 △크라이스트처치 시청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재단 및 △한인회 모금을 통해 건립되었다. 


동 한국전 참전 기념 정자 건립 계기, 한국전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겠다는 정자 건립 취지를 감안, 뉴질랜드 보훈처에서도 캔터배리 지역 참전용사 303명의 명단을 확인, 총 303명의 명패가 정자 내 부착되어, 참전용사 및 가족들의 감동을 자아내었다.


이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은 양국 수교 이전임에도 불구, 한국전 발발 초기부터 총 6,000여명이 넘는 군인을 파병한 나라로서,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이 양국관계의 초석이 되었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이 대사는 “금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국(송파구)와 자매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뉴질랜드 내 최초의 한국전 참전 기념 정자가 건립된 것이 뜻깊다”고 하고 “한국의 정자가 마을의 쉼터로, 친지 이웃간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서 향후 크라이스트지역 및 한국 방문객들을 포함 모두의 사랑방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1a39692d9424aec92854d4d274cf088a_1654320009_4499.jpg


  뉴측 정부대표로 참석한 라다크리쉬난 다민족부 장관은 “한국이 그간 뉴질랜드와 참전용사에 보여준 예우를 통해 양국이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정무·경제통상·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한다”고 언급하였다.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은 향후에도 뉴질랜드 국립전쟁기념관 조형물 건립, 한국전 참전용사 및 후손 지원을 통한 ‘세대를 잇는 보훈’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1 | 8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690 | 13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22 | 16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75 | 16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60 | 16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91 | 23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22 | 24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72 | 24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94 | 24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57 | 24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70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68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04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5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0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77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8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73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201 | 2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76 | 2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66 | 2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