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여권 발급 수수료, 5월 25일(수)부터 인상돼

NZ여권 발급 수수료, 5월 25일(수)부터 인상돼

0 개 6,036 서현

국경이 다시 개방되고 더 많은 국민들이 해외여행에 나서기 시작한 가운데 뉴질랜드 여권 발급 수수료가 인상됐다.

 

여권 발급 수수료는 524() 자정부터 191달러에서 199달러로 8달러가 인상되었으며, 10년 유효기간인 성인 여권의 절반인 5년짜리 아동 여권도 115달러로 4달러가 인상됐다.

 

한편 성인 여권은 내년 5 25일부터는 206달러, 그리고 2024 5 25일부터 다시 215달러로 인상되며 아동 여권은 내년 5월에 120달러, 2024 5 125달러로 각각 다시 인상된다.

 

 

 

 

 

 

잰 티네티(Jan Tinetti) 내무부 장관은, 여권 발급 시스템은 전적으로 수수료로 자금을 조달하도록 설계됐는데 코비드-19로 수요가 크게 줄어 수수료 수입에 타격이 크지만 서비스 운영 고정비는 일정하게 유지해 약간의 인상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받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수수료 인상이 일부 가족에게는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고 말했다.

 

지난 20203월부터 코비드-19로 폐쇄됐던 국경이 단계적으로 재개되고 있는 중인데, 뉴질랜드 여권은 유효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면서 발생한 비용 부족분을 충당하고자 지난 2019 180달러에서 191달러로, 아동 여권은 105달러에서 111달러로 각각 인상된 바 있다.

 

뉴질랜드인들은 최근까지 이어진 국경 폐쇄 기간 동안에 50만 개 이상의 여권이 만료되면서 여권 발급에 장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를 받기도 했었다.

 

지난 4월 말에 여권 발급 처리 시간이 근무일 기준으로 10일에서 약 22일로 변경되었는데, 현재 내무부는 온라인으로 여권을 갱신, 교체 또는 새로 신청해 발급받는 데는 약 1개월이 소요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926 | 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386 | 6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743 | 6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231 | 6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519 | 6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39 | 13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015 | 23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178 | 23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776 | 23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96 | 23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16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06 | 23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91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619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30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33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55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37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70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64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89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46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55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5 | 2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