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레빈 토네이도 강타, 주말까지 강풍주의보

북섬 레빈 토네이도 강타, 주말까지 강풍주의보

0 개 5,468 노영례

1e1aac404043f55baa3c2062a14a83ed_1653007104_9704.png
 

북섬 레빈에 토네이도가 강타했고, 주말까지 뉴질랜드 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에서는 실시간 기상 예보를 확인하고 외출 시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오클랜드도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강풍으로 인해 하버 브리지를 건너는 차량들에게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전에 일시적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었던 하버 브리지는 다시 개방되었다가, 낮 12시 15분경 다시 일부 차선이 통제되었다.


금요일 새벽 6시 30분경, 북섬 레빈 지역에 토네이도가 발생해 일부 가옥이 손상되고 전선이 끊어지고 나무가 뿌리채 뽑혔다.


이 영향으로 북섬 레빈을 통과하는 1번 국도가 폐쇄되었다.


1e1aac404043f55baa3c2062a14a83ed_1653007144_8747.png
▲레빈에서 토네이도로 뿌리채 뽑힌 나무(출처 : 트위터)


1e1aac404043f55baa3c2062a14a83ed_1653007206_1988.png
▲레빈에서 토네이도로 손상 입은 지붕(출처 : 트위터) 


MetService는 오전 11시까지 와이카토에 심한 뇌우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말까지 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MetService에 따르면 남섬 고지대의 많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으며, 여러 도로에 적설 경보를 발령했다.


오늘 아침 10시 51분에 Horowhenua 지역 의회에 따르면 11,874명의 Horowhenua Kāpiti 고객이 정전영향을 받았다.


많은 가구들이 복구되었지만, 일부 가구는 여전히 전원 공급이 안 되는 상태로 남아 있다. 


또한 웰링턴 지역의 호로훼누아 카피티(Horowhenua Kāpiti)는 악천후 경보를 받고 있으므로, 이 지역에서는 여행이 중요한 경우가 아니면 집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카운실에서는 깨진 유리로 인해 경미한 부상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카운실은 또한 레빈 북동쪽의 Shannon과 Tokomaru의 수처리 공장이 현재 탁도로 인해 물 공급이 중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물 저장 용량은 충분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Tokomaru에 물 탱크가 가동되었다.


  


전력선 손상으로 인한 전격 중단 지역은 아래와 같다.  


  • Parker Ave
  • Victoria St
  • Tawa St
  • George St
  • Adkin Ave
  • Skye St
  • Cambridge Place
  • Mako Mako Rd (Lake Horowhenua end)


현재 폐쇄된 거리:

  • Oxford St
  • Cambridge St (from Liverpool to Bath St)
  • Tawa St
  • Wilton St
  • Gladstone Rd
  • Winchester St
  • Tararua Rd
  • Parker St
  • Sterling St


악천후 피해로 임시로 폐쇄된 학교는 아래와 같다.

  • St Joseph's School
  • Learning Adventures
  • Levin School
  • Levin Intermediate School
  • Horowhenua College
  • Ōhau School

오하우 지역에 우박
금요일 이른 아침, 호로훼누아 지역의 오하우에는 우박이 내렸다.

오하우 지역 주민은 우박으로 인해 차량에 손상을 입었다고 TVNZ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캠브리지, 쓰러진 나무 아래 갇혔던 사람 중태
캠브리지에서는 쓰러진 나무 아래에서 한 사람이 갇혀 중상을 입었다. 약 45분이 나무 아래에서 구조되된 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 굴착기 등 중장비와 삽 등이 동원되었다.

레빈 지역 피해, 토네이도 지나간 경로에서 발생
호로위누아 구의회 대변인은 레빈의 피해가 토네이도가 지나간 경로 내에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현재 드론을 배치하여 공중으로부터의 피해를 촬영 및 평가하고 이에 대처할 계획을 의논하고 있다. 레빈 카운실은 주민들에게 집에 물이 들어오면 전원을 끄고 긴급한 복지가 필요한 경우 06 366 0999로 카운실에 전화할 것을 촉구했다.

MetService 기상학자인 다니엘 코리건은 북섬 레빈에서 강한 돌풍 발생 가능성이 남아 있고,  낮 12시 이후에도 악천후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NIWA는 목요일 자정 이후 전국과 태즈먼 해 주변에서 4000회 이상의 번개가 쳤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212 | 2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331 | 3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336 | 4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07 | 4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26 | 4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182 | 4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92 | 12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53 | 17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55 | 20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10 | 20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96 | 20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09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34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86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16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86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84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86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21 | 2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9 | 2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1 | 2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62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7 | 2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97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47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