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우정협회 주관 “한뉴수교60주년의 의미와 향후 과제” 세미나 마쳐.

한뉴우정협회 주관 “한뉴수교60주년의 의미와 향후 과제” 세미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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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우정협회(공동회장 리차드로렌스, 고정미) 주관 세미나가 뉴질랜드 이상진 대사를 강사로 초청하고 “한뉴수교 60주년의 의미와 향후 과제”란 제목으로 한인 뿐 아니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5일 줌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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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경청하고 질문하는 한인과 현지인들) 


평상시에 하던 그대로 환영을 시작으로 양 국가 부르기, 소그룹으로 믹싱 게임하기, 퀴즈 맞히기, 강연 듣기, 마오리 언어시간에는 우리나라 설날에 해당하는 마타리키에 대해 배운 후 광고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 멀리 호주, 오클랜드, 더니든, 웰링턴, 해밀턴에서 전국구로 모인 많은 교민들과 한  줌이지만 직접 만난 것처럼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상진 대사는 한•뉴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사이의 파트너쉽을 새롭게 하고 다가오는 60년을 향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야 할 때이며 한뉴관계는 이미 수교전인 한국전쟁시기에 6천여명에 달하는 뉴질랜드 군이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피를 흘림으로써 맺어진 관계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60년간 다방면에 걸쳐 우의와 협력을 실질적으로 발전시켜왔고 정무적으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경제적으로는 한국이 뉴질랜드의 5번째 교역국으로 발전하여 2015년에 이미 FTA협정이 마무리 되었다고 설명했다. 

   

양국간 인적 교류는 코로나 이전에 11만명에 달하였으며, 워킹홀리데이 쿼터도 지속 확대되어 3천명 규모에 달하고 있고 K culture로 대표되는 한류도 급격히 확대되는 등 교류가 심화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60년의 한뉴관계의 질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기획이 이루어지고 있고 2022년에는 수교60주년기념 k culture festival이 5월말에 개최되며 경제통상분야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도 계획되고 있다며, 이와 같은 한뉴관계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여정에 한뉴우정협회도 같이 동참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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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입장에서 60주년을 바라보며 낸 퀴즈를 풀고, 강의를 들으며 함께했던 분들) 


세미나를 마친 후 질의 응답 시간에 현지인들을 위해 모두 친절하게 영어로 답하여 준 대사에게 감사하며 양국간에 종종 시공을 초월한 의미 있는 미팅을 가져야겠다고 한뉴우정협회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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