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바위, 보' 게임 승자, 1,000달러 상금 획득

'가위, 바위, 보' 게임 승자, 1,000달러 상금 획득

0 개 4,511 노영례

2d3a2189446cde613bfef4dec77e92e5_1652567668_9539.png
 


웰링턴은 이번 주 레지던스 바(The Residence Ba)에서 두 번째 가위바위보 챔피언십(Rock Paper Scissors Championship)을 개최했다. 5월 15일 수요일에 열린 이 이벤트의 우승자인 조 리버라는 다른 99명의 참가자를 이기고 $1000의 상금을 받았다고 RNZ에서 전했다.


챔피언십은 4라운드 동안 참가당 10달러로 진행되었으며 심판은 검정색과 흰색 줄무늬 셔츠를 입고 참가자들이 차례로 무대를 향할 때 불법적인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었다.


불빛으로 빛나는 테이블 위에 기대어 참가자들의 손이 가위, 바위, 보(Rock, paper, scissors) 게임을 할 때, 관중들은 맥주병을 들고 환호했다. 한국에서는 가위, 바위, 보 게임이라고 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보자리를 뜻하는 보 대신에 종이를 뜻하는 페이퍼로 표현한다.


밤이 깊어갈수록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들의 수는 점점 줄어들어 우승자인 조이와 그녀의 숙적만 남게 되었다.


우승한 조 리버라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해 대회에 참가하여 특별한 전략이 없는 친구에게 졌다. 둘 다 올해 다시 도전했다. 


그녀는 1000달러 상금을 어디에 쓸지 모른다고 말했다. 


밤새 다른 참가자들은 상금 사용에 대해 보톡스, 타이어, 1000달러 바 탭, 메인랜드 치즈 한 덩어리 및 임대료 등에 사용할 것이라는 다양한 답을 내놓았다. 


레지던스 바(The Residence Ba)의 보안 책임자이자 대회 MC인 케빈은 이런 이벤트가 열리게 된 배경에 대해,  바 주인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술집 주인이 케빈에게 가위바위보 컴포지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했었고, 그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할수록 웰링턴에는 학생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모두가 알고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시도하게 되었다고 케빈은 전했다. 


그는 처음 이벤트를 했을 때는 반응이 좋았고 정말 성공적이었으며, 2회 대회도 성공적이었다고 답했다. 케빈은 거의 20년 동안 주변의 모든 술집에서 일했으며, 매우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재미있고 활기차고 흥미진진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문화적으로 매우 다양한 웰링턴을 진정한 재미있는 장소로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이길 확률은 50-50이라고 덧붙였다.


이벤트에서 5위를 차지한 경쟁자인 조지 시어스는 대회가 열리는 달에 우승 기술에 대한 팟캐스트를 들었을 뿐만 아니라차 안에서 연습했다고 RNZ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가위바위보 게임이 분명히 그 이면에 전체 심리학이 있다고 말했다.


 


케빈은 뉴질랜드에서는 보통 paper scissors rock 게임이라고 하지만,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rock paper scissors 게임이라고 한다며 나름대로의 기술에 대해 표현했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은 준우승자는 그 행사를 좋은 종류의 밤 외출이라며, 내년에 다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록 결승전에서 낙선해서 실망했지만 그는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케빈은 내년에도 가위바위보 챔피언십을 다시 개최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그는 매출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함으로써 확실히 더 나은 밤 중의 하나였으며, 돈을 버는 면에서 다른 평범한 날들보다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술집에서 유지 관리 및 향후 이벤트에 사용된다.


이 이벤트의 우승자는 1,000달러, 2등은 $250, 3등은 $100 바우처를 받게 된다. 미리 신청을 한 후, 10달러의 참가비를 내고 100명만 참가할 수 있었다.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113 | 49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230 | 2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249 | 2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166 | 3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06 | 3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142 | 3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60 | 11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29 | 16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43 | 19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05 | 19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88 | 19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06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33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81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10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75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79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78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13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7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7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8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88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4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