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수입 크게 증가, 전기 차량은 더 많이 늘어

차량 수입 크게 증가, 전기 차량은 더 많이 늘어

0 개 3,978 서현

자동차 수입이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특히 전기자동차 수입이 3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 3월 말까지 연간 국내로 수입된 차량 중 승객이 탑승하는 자동차(passenger motor vehicles)의 도입액은 61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0%나 증가했다.

 

여기에는 작년에 코로나 19 사태로 한동안 수입이 저조했던 이유도 있지만 그러나 이번 3월 기준 연간 승용 자동차 도입액은 지금까지의 기록을 경신한 새 기록이다.

 

한편 모든 연료 추진 방식의 차량 도입이 늘어났지만 그중에서도 전기자동차 수입액은 전년 대비 309%나 증가한 5 4,3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를 전기자동차의 종류별로 보면 가장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63%가 늘어 24,200만 달러에 달했고 덜 일반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PHEV) 역시 141%가 늘어 4,600만 달러에 달했다.

 

반면 모든 종류의 내연기관 차량은 전년보다 42% 증가해 55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2020년 중반부터 HEVPHEV 및 완전 전기자동차 등 배기가스 절감 승용차의 도입 비중이 당시 8.2%에서 현재는 21%로 증가했다.

 

 

 

 

통계 담당자는 지난 2년간 국내 자동차 수입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있었으며 클린 카 차량법이 도입됨에 따라 이런 변화가 앞으로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관련 법률인 ‘Land Transport (Clean Vehicles) Amendment Act 2022’에 따라 기준을 충족하는 수입 차량은 배기가스 사양에 근거한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며 배기가스 저배출 차량은 리베이트를 받게 되는데 리베이트 제도는 작년 7월 처음 시행됐다.

 

한편 트럭이나 밴 및 Ute를 포함한 화물 운송용 차량의 수입도 증가해 5톤 미만의 비 전기 화물차량의 수입액이 금년 3월에 연간 15억 달러에 도달했다.

 

화물 운송을 위한 전기자동차는 최근 별도의 통계 카테고리로 추가됐는데 금년 1월부터 160만 달러의 수입액을 기록했다.

 

한편 대중교통에서 사용되는 버스 등도 전기로 바뀌고 있는데 전기 버스 수입은 지난 12개월 동안 처음으로 디젤 사용 버스를 추월했으며, 담당자는 많은 통근자들이 각 지역 시청에서 정책을 바꿈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전기 버스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반 차량을 대체하는 또 다른 형태의 개인용 운송 수단도 배기가스 감소에 중요한데, 지난 한 세기 이상 인기를 끌던 페달 자전거가 전기자전거로 바뀌는 등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전기로 움직이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전기 스쿠터 등 소형 탈것의 도입액은 2017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금년 3월까지 연간 1 1,200만 달러에 도달했으며 작년에 이미 기계식 자전거 도입액을 앞질렀다.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413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90 | 2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357 | 3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118 | 3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265 | 3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18 | 10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947 | 19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116 | 19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741 | 19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75 | 19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396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77 | 19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67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570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17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21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58 | 1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50 | 1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76 | 1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57 | 1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51 | 1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5 | 1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