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대중 교통 이용자, 2021년 8월 이후 최고

오클랜드 대중 교통 이용자, 2021년 8월 이후 최고

0 개 4,349 노영례

3f930ccf7fcf98ba7cf0472f8cd68f5d_1652100641_0195.png
 

대중 교통 승객 수가 9개월 만에 최고에 도달하면서 피크 시간대에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서 있던 시절로 돌아왔다.


오클랜드 교통국(AT)은 지난 한 주, 120만 명의 승객이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하였다고 전했다.


지난 금요일까지 하루 200,000명 이상의 승객이 대중 교통을 이용했다. 


오클랜드 교통국의 메트로 서비스 그룹 관리자인 다릭 코페르는 메트로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승객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 주 수치는 정부의 대중 교통 요금 50% 할인 정책이 시행되기 전인 3월 마지막 주보다 51% 증가한 수치이다.


다릭 코페르는 대중 교통 반값 요금과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승객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AUT와 오클랜드 대학교는 첫 학기의 후반부가 시작되자마자 지난주 캠퍼스 학습으로 돌아갔다.


다릭 코페르는 사람들이 주말에도 여가 활동에서 더 많이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고 TVNZ 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오클랜드에서 볼 수 있는 추세는 다른 주요 센터에서도 반영되고 있다.


Metlink의 총괄 매니저인 사만다 게인은 반값 요금이 사람들을 웰링턴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된다며,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되는 추세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캔터베리에서도 대중 교통 이용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 교통 사용자 협회는 더 저렴한 요금이 유지되거나 무료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PTUA의 닐 로버트슨 회장은 반값 대중 교통 요금 정책이 미국 및 호주의 대중 교통 이용료와 일치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반값 대중교통 정책을 계속 검토할 것이지만 영구적으로 설계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분명히 기후 비상 대응 기금의 일환으로 정부가 하려고 하는 것 중 하나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모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랜트 로버트슨 장관은 시간이 걸리고 적절한 인프라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교통 해설가인 맷 라우리는 승객 수를 늘리는 것은 저렴한 요금보다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 교통국과 전국의 다른 교통 기관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맷 라우리는 전통적으로 대중 교통은 도시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심을 통한 이동에 중점을 두었고, 실제로 오클랜드 주변에서 더 다양한 이동을 제공하는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대중 교통 서비스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서비스의 수와 빈도 및 서비스의 안정성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클랜드 교통국의 메트로 서비스 그룹 관리자인 다릭 코페르는  AT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금 지원 대상이 되는 더 많은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현재 여러 이니셔티브를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클랜드 교통국(AT)이 COVID-19 이전 고객의 80-90%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시간 프레임을 염두에 두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교통 해설가인 맷 라우리는 대중 교통 이용자가 완전하게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문제는 그 기간이 2년일지 5년이 될 지 명확하지 않지만, 5년~10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 


맷 라우리는뉴질랜드가 직면한 문제가 전 세계와 공유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아직까지 COVID-19의 여파에서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전히 회복된 해외 도시가 없다고 말했다.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414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91 | 2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359 | 3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118 | 3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266 | 3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18 | 10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947 | 19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116 | 19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742 | 19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75 | 19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396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77 | 19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67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570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17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21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58 | 1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50 | 1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76 | 1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57 | 1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51 | 1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5 | 1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