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 교통 승객 수가 9개월 만에 최고에 도달하면서 피크 시간대에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서 있던 시절로 돌아왔다.
오클랜드 교통국(AT)은 지난 한 주, 120만 명의 승객이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하였다고 전했다.
지난 금요일까지 하루 200,000명 이상의 승객이 대중 교통을 이용했다.
오클랜드 교통국의 메트로 서비스 그룹 관리자인 다릭 코페르는 메트로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승객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 주 수치는 정부의 대중 교통 요금 50% 할인 정책이 시행되기 전인 3월 마지막 주보다 51% 증가한 수치이다.
다릭 코페르는 대중 교통 반값 요금과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승객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AUT와 오클랜드 대학교는 첫 학기의 후반부가 시작되자마자 지난주 캠퍼스 학습으로 돌아갔다.
다릭 코페르는 사람들이 주말에도 여가 활동에서 더 많이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고 TVNZ 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오클랜드에서 볼 수 있는 추세는 다른 주요 센터에서도 반영되고 있다.
Metlink의 총괄 매니저인 사만다 게인은 반값 요금이 사람들을 웰링턴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된다며,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되는 추세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캔터베리에서도 대중 교통 이용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 교통 사용자 협회는 더 저렴한 요금이 유지되거나 무료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PTUA의 닐 로버트슨 회장은 반값 대중 교통 요금 정책이 미국 및 호주의 대중 교통 이용료와 일치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반값 대중교통 정책을 계속 검토할 것이지만 영구적으로 설계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분명히 기후 비상 대응 기금의 일환으로 정부가 하려고 하는 것 중 하나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모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랜트 로버트슨 장관은 시간이 걸리고 적절한 인프라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교통 해설가인 맷 라우리는 승객 수를 늘리는 것은 저렴한 요금보다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 교통국과 전국의 다른 교통 기관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맷 라우리는 전통적으로 대중 교통은 도시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심을 통한 이동에 중점을 두었고, 실제로 오클랜드 주변에서 더 다양한 이동을 제공하는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대중 교통 서비스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서비스의 수와 빈도 및 서비스의 안정성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클랜드 교통국의 메트로 서비스 그룹 관리자인 다릭 코페르는 AT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금 지원 대상이 되는 더 많은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현재 여러 이니셔티브를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클랜드 교통국(AT)이 COVID-19 이전 고객의 80-90%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시간 프레임을 염두에 두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교통 해설가인 맷 라우리는 대중 교통 이용자가 완전하게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문제는 그 기간이 2년일지 5년이 될 지 명확하지 않지만, 5년~10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
맷 라우리는뉴질랜드가 직면한 문제가 전 세계와 공유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아직까지 COVID-19의 여파에서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전히 회복된 해외 도시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