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최고 꼬마새 보호에 나선 사람들

NZ 최고 꼬마새 보호에 나선 사람들

0 개 4,232 서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과 지역의 자연보호 단체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작은 새의 서식지 보호와 번식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마오리 이름으로 티티포우나무(titipounamu/rifleman)’로 불리는 이 새는 몸무게가 암컷이 7g, 수컷은 이보다 더 작은 6g에 불과해 국내 서식하는 새들 중 가장 작으며 뉴질랜드에 남은 굴뚝새과 2종 중 하나이다.

이 새는 울창한 숲과 마누카/카누카(mānuka/kānuka) 나무에 몸을 숨기는 습성으로 뱅크스 페닌슐라에서는 보기가 힘든데, 하지만 시청은 최근 ‘Refuge Ecology’ ‘Banks Peninsula Conservation Trust(BPCT)’와 함께 적당한 서식지에 이들을 위한 포식자를 방지할 수 있는 둥지를 설치했다.

둥지는 이들이 필요로 하는 나무가 없을 때 안전한 집을 제공해줌으로써 번식 성공률을 높여 개체 수를 늘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치됐다.

가장 최근에 아카로아(Akaroa) 인근의 에일머스(Aylmers) 밸리에서 이 새가 목격돼 둥지가 설치되었는데, 티티포우나무는 로빈슨 베이(Robinsons Bay) 밸리와 파나마(Panama) 리저브 및 히네와이(Hinewai) 및 르 본스(Le Bons) 베이에서도 관찰됐다.

 

 

 

 

이에 따라 시청에서는 주민들이 이 새를 봤을 경우 알려주도록 요청하고 있는데, 목격자는 iNaturalist에 내용을 기록하거나 또는 새를 언제 어디서 보았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와 함께 alison.evans@ccc.govt.nz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담당자는, 티티포우나무가 나무를 오르내리며 곤충과 거미를 잡아먹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작은 크기와 작은 꼬리 때문에 다른 새들과 구별된다면서, 특히 GPS 좌표를 제공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실버아이(silvereye)를 비롯한 다른 작은 새들과 혼동되기도 하지만 이들은 꼬리 깃털이 더 길고 색깔도 다르다면서, 티티포우나무는 수컷은 등에 올리브 녹색을 띠는 반면 암컷은 등에 노란색과 어두운 반점이 있어 색상이 약간 다르다고 설명했다.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409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87 | 2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356 | 3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117 | 3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260 | 3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16 | 10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946 | 19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116 | 19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741 | 19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75 | 19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396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76 | 19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67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570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17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21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23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58 | 1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50 | 1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76 | 1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57 | 1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51 | 1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5 | 1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