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피크타임 출근자들 대중교통 이용 늘어...

출근길 피크타임 출근자들 대중교통 이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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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내로 출근을 하는 사람의 71,100명의 절반 미만이 개인 승용차, 개인 이동수단으로 출퇴근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클랜드 시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오전 7시~오전 9시까지 2시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근자들이 31,347명으로 조사되었다. 이 수치는 3월 30일 하룻동안 동일 시간 때에 오클랜드 중심으로 출근을 하는 사람들에 44.1%나 되는 수치이다.

오클랜드 시티 중심지역으로 걸어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은 4,476명이고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은 836명으로 전체 출근자 중에 7.5%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 승용차를 이용하여 출근 사람은 48.4%로 나타났다.

이번조사가 오클랜드 시티 중심지역으로 제한되어 조사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보다 개인 승용차로 출근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년 동안의 조사된 이번 자료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자가 1986년과 1994년 사이에 24,430명에서 13,625명으로 44%가 감소하였었다. 16년이 지난 2010년 기준으로 1994년에 비해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사람 비율이 130%나 증가하였다.

매년 기차에 대한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기차를 이용하여 출근하는 사람들이 3월 30일 오전7시~9시 사이에 4918명으로 조사되어 작년보다 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버스의 경우 오클랜드 중심으로 이동하는 승객들이 23,180명으로 작년보다 4% 감소하였고, 배의 경우는 3249명으로 0.5% 감소하였다. 하지만 걸어서 출근하는 사람은 2008년부터 2010년 2년 동안 4476명으로 9.1%가 증가하였고,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도 836명으로 2년사이에 24%나 증가하였다.

이번 조사를 통해 오클랜드 시청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의 경우 출퇴근 피크타임 이외의 이용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라고 언급하였다.

이번 조사가 하루 아침 출근시간을 통해 조사된 것이기에 매일 행해지는 변동이 조사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매년 조사의 결과의 수치의 변동에 오차가 크게 나타 날 수 있다. 하지만 24년동안 지속되어 온 이번 조사는 장기간 추세를 반영할 수 있는 조사가 되고 있다.

<오클랜드 시청에서 조사한 2010년 3월 30일 오전7시~9시 출근자 현황>
* Car drivers, passengers: 34,386
* Bus passengers: 23,180
* Train passengers: 4918
* Pedestrians: 4476
* Ferry passengers: 3249
* Cyclists: 836
* Total: 71,045

학생기자 박운종(pwj235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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