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호등 시스템 '레드' 설정 유지

전국, 신호등 시스템 '레드' 설정 유지

0 개 6,201 노영례

71b0479615b211f3e2de48c6f9e49374_1649064365_6152.png


아던 총리는 4월 4일, 전국이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설정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아직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자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다음 검토가 부활절 직전인 4월 14일 목요일에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병원 시스템에 대한 부담은 어떤 지역의 설정을 낮출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였다. 아던 총리는 '오렌지' 설정으로 이동하려는 "열망"이 있지만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동안 사람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를 잃지 않도록 하고 싶고, 의료 인력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COVID-19으로 입원한 환자의 거의 절반이 오클랜드에 있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와 타이라휘티-기스본의 확진자 수는 감소하기 시작했지만 캔터베리, 노스랜드, 와이카토의 감염률은 높거나 정체 상태이다. 일부 지역 보건 위원회의 입원은 4월 중순에서 말까지 정점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직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병원에서도 인력 문제가 발생했다.


아던 총리는 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여전히 압력이 존재하고, 오클랜드 이외 전국의 다른 지역은 아직 오미크론 정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우리는 아직 숲에서 나오지 않았다.(We are not out of the woods yet)"며, 오미크론 발병이 대부분 지역에서 정점을 찍고 입원 환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심각한 우려로 남아 있는 것은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부담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신호등 시스템의 제한이 이미 완화되었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인플루엔자, RSV 및 심지어 홍역의 발병이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Covid Protection Framework를 전환하면 너무 빨리 대중이 남아 있는 주의를 포기하는 것을 보게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오클랜드에서 오미크론 발병 정점을 지난 것으로 일부에서는 보고 있고, 실제로 오클랜드의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이라 일부 전문가는 오클랜드가 다른 지역보다 빨리 '레드' 에서 '오렌지' 설정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그러나 오늘 아던 총리는 아직 오미크론 발병이 계속 진행 중이라며 전국이 '레드' 설정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현재는 완화된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설정이 적용 중이다. 실내 모임은 인원 제한이 있으나 실외에서의 모임은 인원 제한이 없다.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에서 '오렌지' 설정으로 바뀐다면 가장 큰 변화로 실내에서의 모임 인원 제한이다.


현재의 '레드' 설정에서 '오렌지' 설정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이러스 전파 속도와 의료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것으로 보이며,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부분적으로는 신호등 시스템 조정으로 인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덜 엄격해지면서 '레드'와 '오렌지' 설정 차이가 이전보다 더 미미해졌다. 


Covid Modeling Aotearoa의 프로젝트 책임자인 디온 오닐 박사는 가장 큰 위험은 사람들이 행동과 태도를 바꾸는 데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정신적 변화가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타고 대학의 다이앤 시카 파오토누 박사는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사람들의 행동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065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452 | 8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866 | 8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253 | 8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605 | 8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6 | 15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044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02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790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99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2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12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95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638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35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36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65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45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73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67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93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65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51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59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1 | 2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