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절약 시간제, 남섬에서 논쟁 촉발

일광 절약 시간제, 남섬에서 논쟁 촉발

0 개 8,403 노영례

1e3efe77731e96d488733f8eaf15278a_1648892935_3536.png
 

남섬에서 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대한 논쟁을 불러왔다. 


일광 절약 시간제가 종료되면서 4월 3일 새벽 3시를 기해 시계를 다시 맞춰야 하는 밤이지만, 일부 남섬 남부 사람들은 시간대를 있는 그대로 두고자 하는 압력이 있다.


남섬의 밀포드 사운드로 향하는 중간에 있는 관광 타운인 Te Anau는 일광 절약 시간제를 유지하기를 원하지만, 근처의 일부 농부들은 서머 타임이 종료되기를 원하고 있다.


여름은 햇빛을 즐기며 더 긴 밤을 보내는 것을 의미하며 사우스랜드 관광 도시에서는 일광 절약 시간이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하며 일부는 일년 내내 그것을 원한다.


Visit Fiordland 관리자인 스투 꼬흐델르는 테 아나우 타운은 일광 절약 시간이 그대로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도시는 방문객들을 위해 자체 시간대인 테아나우 시간(Te Anau Time)을 시작했다.


스투 꼬흐델르는 확실히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고 지출이 증가하는 것을 보았고 심지어 미국에서 온 사람들이 테아나우 시간에 대해 물어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개가 자욱한 모스번 농장의 울타리 너머에는 또 다른 생각이 있다.


낙농가인 제이슨 헤릭은 일광 절약 시간제는 많은 사람들의 생체 시계에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뿐만 아니라 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며, 소는 혼란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농기계 기술이 발전하고 작업을 지원하는 컴퓨터와 함께, 그는 시간을 다시 제자리에 놓고 놔둘 때라고 말했다.


TVNZ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일광 절약 시간제에 대한 의견을 구했고,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어떤 사람들은 국민 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지난 세기 동안 일광 절약 시간에 변화가 있었지만 내무부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대다수의 뉴질랜드인이 계속해서 이를 지지하고 있으며 검토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테 아나우(Te Anau)은 뉴질랜드의 10개 그레이트 워크 중 3개가 인접해 있는 곳이다. 


4월 3일 새벽 3시에 나머지 뉴질랜드 다른 지역은 서머타임이 종료되지만, 테 아나우(Te Anau)는 'Te Anau Time'을 지키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피오르드랜드(Fiordland)의 관광 타운인 이 도시는 작년에 방문객들이 반딧불 동굴과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와 같은 명소를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며 시계를 다시 되돌리지 않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것은 많은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사람들이 그 도시에 실제로 자체 시간대가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게 되었다.


Visit Fiordland 관리자인 스투 꼬흐델르는 테 아나누 타임 아이디어를 냈을 때 약간 재미있었지만, 뉴질랜드 북부보다 1시간 더 많은 일조량이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이해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지지로 당분간 'Te Anau Time'을 고수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1e3efe77731e96d488733f8eaf15278a_1648892948_4187.png
1e3efe77731e96d488733f8eaf15278a_1648892953_356.png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084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458 | 8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883 | 8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258 | 8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613 | 8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8 | 15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045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04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791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99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2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12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98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640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35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37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66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45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73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68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93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66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51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59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1 | 2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