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노스쇼어 세금7.4% 인상,"전국 최고"

[시정] 노스쇼어 세금7.4% 인상,"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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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쇼어 시의 지방세가 올해 7.4퍼센트 인상 될 계획이다.  이 지역의 세금 인상율은 오클랜드 광역시 내에서는 물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크라이스트 처치는 7.35퍼센트로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와이타케레 시는 6.69퍼센트, 마누카우시는 5.9퍼센트 인상을 확정했으며, 오클랜드 지방의회는 오늘(25일) 연간 4.95퍼센트 인상안을 발표했다.

노스쇼어와 와이타케레 시는 이번 주 내에 세금 인상안을 공표할 예정이다.

노스쇼어시는 당초 계획했던 6.9퍼센트에, 박물관 징수액 0.5퍼센트를 추가해 예산안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7.4퍼센트의 인상율이 적용되면, 이 지역 주민들은 가구당 주$2.28c를 추가 지출하게 된다. $316,000 (평균 주택가)가치의 부동산에 대해서는 $1,713 의 재산세가 부과된다.

고용주와 제조인 연합 (The Employers and Manufacturers Association)은 시와 지방 의회 (특히, 오클랜드 지역)의 엄청난 지출을 비난했다.

Alasdair Thomposon 회장은, "뉴질랜드 통계에 의하면 의회 지출은 올해 3월를 기준으로 연간 12퍼센트 증가했다." 며, "특히, 의회 직원의 인건비가 한해동안 11.1퍼센트나 인상됐다."고 지적했다.

주요 도시 세금 인상율

North Shore - 7.4 per cent
Christchurch - 7.35 per cent
Whangarei - 7 per cent
Waitakere - 6.69 per cent
Dunedin - 6.5 per cent
Manukau - 5.9 per cent
Hamilton - 5.47 per cent
Auckland Regional Council - 4.9 per cent
Wellington - 4.37 per cent
Tauranga - 3.9 per cent
Rotorua - 3.7 per cent
Auckland City - 3.6 per cent


자료 : NZ herald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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