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와 포도산업 “해외근로자 1,600여명 추가 입국 허용”

원예와 포도산업 “해외근로자 1,600여명 추가 입국 허용”

0 개 4,684 서현

원예 및 포도 산업에 이번 시즌에 1,600명의 해외 인력이 추가로 투입된다.

 

이는 정부가 ‘RSE(Recognized Seasonal Employment Scheme)’ 상한선을 1 4,400명에서 16,000명으로 늘리기로 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크리스 파포이(Kris Faafoi) 이민부 장관과 대미언 오코너(Damien O'Connor) 농업부 장관은, 이처럼 RSE 상한 인원을 늘려 원예 및 포도 농업 분야의 고용주들이 묘목 심기와 유지 관리, 수확은 물론 가지치기 등 다음 시즌 준비에도 더 많은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두 장관은 지난 2020 3월에 국경이 폐쇄된 이후 5,550명 이상의 RSE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면서 이는 지금까지 경제를 위해 입국을 예외적으로 처리했던 경우 중 최대 숫자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국경 폐쇄 시 이미 국내에서 일하던 중인 3,000여명의 RSE 근로자들도 있었다면서, 정부는 임금과 근로 조건을 개선해 내국인들이 더 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점을 포함해 목적에 맞는 숙박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일부 지역의 주택 부족 문제에 대한 압력도 줄이는 등 사전 검토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국인들을 식품이나 섬유 등 1차 산업 분야로 끌어들이기 위해 관련 캠페인을 실시해 1만여명을 끌어들였지만 원예 및 와이너리 산업 분야는 계절적 특성으로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오코너 장관은 지적했다.

 

오코너 장관은 작년 10월 정부가 8,500명 이상 워킹 홀리데이 및 SSE 비자 소지자에게 6개월 기간을 연장했으며, 오는 3 13()부터 워킹 홀리데이 비자의 단계적 재개 역시 더 많은 근로자를 이 분야에 투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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