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25일 저녁 또다시 여진 발생으로 주민들 불안

크라이스트처치, 25일 저녁 또다시 여진 발생으로 주민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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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저녁 7시 반경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강도 3.2~4.1정도이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5~20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지난 7.1의 강도의 지진에 비해 강도는 약하지만 갑작스러운 지진에 인근지역의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했다. 긴급호출 111에는 어제 저녁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출동 요청이 이어졌다. 경찰은 아직 이번지진에 대한 피해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으나 많은 사람들이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불안에 떨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지질 핵 과학 연구소는 “지난 강도 7.1의 강진이 발생한 곳은 지진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곳이었으나, 태평양판과 호주판이 충돌하고 서로 맞물리면서 압력을 이겨내지 못해 지진이 발생한 것” 이라고 설명하며 “압력이 계속 되면 더 큰 지진이나 여진이 계속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며 항상 경보를 주시하고 지진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기자 박정주(wowclubjj@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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