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TA “노스랜드 국도, 제한속도 100에서 80km로...”

NZTA “노스랜드 국도, 제한속도 100에서 80km로...”

0 개 4,879 서현

노스랜드 지역 국도들에서 제한속도를 낮추려는 논의가 나온 가운데 관련 업계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도로관리 당국인 NZTA는 최근 노스랜드 지역을 지나는 총연장 880km에 달하는 모든 국도들의 최고 제한속도를 현재의 시속 100km에서 80km로 낮추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의는 정부가 황가레이와 오클랜드 사이의 4차선 간선도로(four-lane corridor) 건설 계획을 취소한 뒤 나왔는데 이 지역에서의 휴가 기간 중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한 가운데 이를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도로에서는 속도를 낮추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트럭 업계에서는 운행시간이 늘어나면서 수송 원가가 오르고 결국에는 이 비용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된다면서 반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NZTA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이 지역에서 8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은 사고가 났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속도를 늦추면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스랜드 상공회의소의 관계자도 운행 속도를 늦추는 것은 기업들에게는 더 많은 운송 수단과 함께 더 비싼 물류비를 의미한다면서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교통사고 역시 많은 비용을 요구하는데, 교통부에 따르면 사망사고는 500만 달러, 그리고 중상 사고는 100만 달러의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논의는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국가적인 캠페인인 ‘Road to Zero’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인데, NZTA 측은 최선을 다해 이를 검토한 후 결정 사항에 대해 다음 달에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질랜드는 연료 절약을 이유로 지난 197312월에 국도에서의 최고 제한속도를 시속 100km에서 80km로 낮췄다가 이후 13년이 지난 19867월에 지금과 같은 100km로 올렸다.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9 | 2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335 | 1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550 | 11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057 | 11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316 | 11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751 | 11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45 | 18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096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35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16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15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4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12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671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48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48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75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60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87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81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10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79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62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70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