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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 암 환자를 돌보는 데 좋은 영양(Nutrition)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오타고 대학의 라나 페니아미나 박사는 영양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이미 암 진단을 받았거나 암 치료를 받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며, 암 환자의 회복과 암 재발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모든 암 환자가 적어도 어느 정도는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양 정보를 표준화하고 해당 시스템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영양을 잘 섭취하는 것이 회복과 치료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단 치료가 끝나면 평생 건강을 살펴보고 향후 암의 재발을 예방하기를 원하는 중요한 요소가 영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암 통제 기관(Cancer Control Agency)인 Te Aho o Te Kahu에서는 2월 4일 세계 암의 날에 암 예방 보고서를 발표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약 25,000명의 사람들이 암을 진단받고 있고, 키위들의 건강 손실의 주요 원인이다.
더 강력한 예방 조치를 취하면 매년 진단되는 암의 최대 절반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암 진단은 진단받은 사람과 그들의 가족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가능한 한 암에 걸리는 사람의 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Te Aho o Te Kahu의 최고 경영자 다이아나 사파티는 말했다.
Te Aho o Te Kahu는 암에 걸린 사람들이 가능한 한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우선 사람들이 암에 걸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암 예방 보고서는 담배, 알코올, 영양 부족 및 과체중, 불충분한 신체 활동, 과도한 자외선 노출 및 만성 감염의 6가지 핵심 영역에 중점을 담고 있다.
다이아나 사파티 교수는 키위들이 암 없이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환경이 사람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감안할 때, 건강한 선택, 가장 쉬운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