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수면 상승에 대비하여야

뉴질랜드, 해수면 상승에 대비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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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효과로 인해 해양이 따뜻해지고, 빙하가 녹고 있는 현상으로 인해, 뉴질랜드 수면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다.

IPCC (Intergovernmaental Panel on Climate Changes - 정부간 기후변화 협의체 )가 발표한 최근보고서에 따르면 그린란드와 남극의 얼음층이 급격히 손실되고, 2100년까지 뉴질랜드 해수면이 18cm에서 59cm로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 대학 기후변화 연구소장은 21일 사이언스지 발표에서 빙하의 녹는 속도와 얼음층의 손실이 예측결과 보다 급격하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알파인의 빙하와 설괴빙원이 계속해서 녹게될 경우 지구의 해수면이 20cm에서 50cm까지 오를 것을 예상되며, 장기간 지속되면 남극의 서부는 3.5m , 그린란드의 해수면은 무려7m까지 오를 것으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몇몇 과학자들은 현재 그린란드가 해수면 상승 최고치에 달했다고 전했다.

2100년까지 1.5m 이상 상승하게 될 경우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몇몇 국가들이 황폐화될 우려가 있으며, 72백만의 중국인구와 베트남 인구의 10%가 거주지역을 옮겨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의 기후 변화연구소들은 해수면 증가에 따른 향후 변화와 대비책을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박정주 학생기자(wowclubjj@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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