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2,100만 달러나 되는 엄청난 복권 당첨금을 받는 행운의 당첨자가 탄생했다.
1월 29일(토) 밤에 실시된 로또복권 추첨에서 그동안 여러 차례 당첨자가 없었던 파워볼 당첨자가 나오면서 이와 같은 거액의 행운을 거머쥐게 됐다.
당첨자는 오클랜드 주민으로 온라인을 통해 구입했으며 파워볼 당첨금 2,000만 달러만이 아니라 1등 당첨금 100만 달러도 혼자서 모두 받는다.
당첨 번호는 각각 12, 16, 19, 25, 29 및 36이었으며 파워볼은 3번, 그리고 보너스 번호는 35번이었다.
작년 12월 말에도 오클랜드 도심 빅토리아 스트리트에서 팔린 복권이 파워볼에 당첨돼 1,720만 달러를 수령한 바 있다.
또한 작년 8월에는 오클랜드의 한 여성이 1,150만 달러에 당첨됐는데 그녀는 이메일로 당첨 사실을 전해받고도 믿지 않았으며 처음에는 1만 1,500달러에 당첨된 것으로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작년에 2차례나 오클랜드에서 파워볼 당첨자가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더 큰 당첨금을 받은 지역은 와이카토로 이곳에서 지난 10월에 뉴질랜드 로또복권 사상 두 번째로 큰 당첨금인 4,220만 달러의 당첨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엄청난 당첨금은 와이카토 전체 주민이 인당 842 달러씩이나 나눠가질 수 있는 막대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