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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이 콜롬비아 국적으로 살인 사건의 희생자로 추정되고 있다.
그녀는 10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거주한 Juliana Cayena Bonilla Herrera라는 이름의 여성이었다.
경찰은 토요일 저녁 크라이스트처치 애딩턴의 그로브 로드(Grove Road)에 있는 자택에서 37세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후 살인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 조사를 지휘하고 있는 스콧 앤더슨 경위는 월요일 밤 성명을 통해 콜롬비아에 있는 줄리아나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 뉴질랜드 경찰과 피해자 지원팀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슬픈 시기에 뉴질랜드와 콜롬비아에 있는 사망한 줄리아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로브 로드(Grove Road)의 현장을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까지 그곳에서 현장 조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월요일에 부검이 실시되었다.
스콧 앤더슨 경위는 경찰이 현 단계에서 어떤 체포도 하지 않았으며, 토요일 밤 줄리아나가 발견되기 24시간 전에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계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