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에어뉴질랜드 오클랜드-라로통가편 결항

기상 악화로, 에어뉴질랜드 오클랜드-라로통가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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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로 오클랜드를 떠나 쿡 제도의 라로통가로 향했던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격리 없는 항공 노선을 이용하여 여행하려던 휴가객들의 발이 묶였다.

1월 22일 토요일 오후 오클랜드에서 출발하였던 NZ946편은, 악천후로 인해 라로통가에 안전하게 착륙하지 못했다고 에어 뉴질랜드 대변인이 밝혔다

결국 비행기가 오후 5시에 오클랜드로 회항함에 따라, 오후 6시 30분 이전에 라로통가에서 오클랜드에 착륙할 예정이던 에어 뉴질랜드 귀국편 NZ945편도 결항되었다.

NZ946편은 3번의 착륙 시도 실패 후 오클랜드로 되돌아왔다고 기내의 승객은 기내 Wi-Fi를 사용하여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이 탑승객은 라로통가의 날씨는 끔찍하고 비행기는 착륙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Coast FM 호스트 Lorna Subritzky는 라로통가에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이클론의 가장자리가 섬을 강타했다고 적었다.

오클랜드에서 출발했던 비행기가 라로통가에 착륙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으며, 휴가를 떠났던 많은 키위들이 리조트로 되돌아갔다고 전했다.

쿡 아일랜드는 8일 전 12세 이상 뉴질랜드인 중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국경을 다시 개방했다. 라로통가는 쿡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격리없이 라로통가를 오가려는 사람들은 출발 48시간 전까지 COVID-19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에어 뉴질랜드 대변인은 토요일, 비행기에 탑승한 사람들이 일요일 오전 6시 45분 라로통가행 비행기로 갈아타게 될 것이라며, 불편함을 겪은 승객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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