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비, "집에서 격리" 계획하고 준비하라

오미크론 대비, "집에서 격리" 계획하고 준비하라

0 개 8,821 노영례
오미크론이 커뮤니티에서 확산될 경우, 빠른 전파력으로 인해 사람들은 집에서 격리할 준비를 하고 대비해야 한다. 그러나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

먼저 계획을 통해 집에서 격리할 경우 필요한 물품이 무엇이 있는지 누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집에서 격리할 경우 학교나 직장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도 미리 계획 단계에서 생각해야 한다.

정부는 오미크론의 빠른 전파력으로 인해, 커뮤니티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 전파가 확인되면 24~48시간 내에 전국이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락다운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부는 발표했다.

레드로 전환될 경우 사업체는 그대로 문을 열고 운영되지만,  모임 인원수는 제한된다. 또한 제한된 규칙 속에서 비접촉식 국내 여행은 계속할 수 있다.

레드에서도 슈퍼마켓은 문을 열기 때문에 생활 필수품 구입 등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만약 오미크론에 감염된다거나 확진자와 접촉했을 경우 자가 격리를 해야 하고 그 경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집에서 격리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을 대비하여 자가 격리 중 배달이 되지 않는 비상 물품을 미리 구매한다거나 하는 계획과 함께, 도움받을 수 있는 친지나 친구 등이 누가 있을지 등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인터넷 사용이 원할치 않거나 도움받을 가족이 없는 독거 노인은 미리 이웃이나 비상 시에 도와줄 사람을 정해 놓는 것을 권장한다.

문 앞에 자가 격리 중이라는 문구를 내걸어 혹시 방문자가 왔을 경우 자가 격리 중임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 사람들은 한국식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가 격리 기간 중 물품 배달이 기능한 카운트다운 등에서 구입할 수 없는 한국 마트에서만 구매 가능한 것들은 미리 구입하는 계획이 필요하다.

뉴질랜드 국경이나 커뮤니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병원 입원자는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백신 접종이 COVID-19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최전선의 대응책 중 하나임을 강조하고 있다.

아직 백신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백신 접종하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부스터 백신 주사 맞을 것을 정부는 당부하고 있다.

백신 접종을 해도 COVID-19 에 감염되는 것을 막지는 못하지만, 감염자가 중증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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